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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6년 4월 24일 일요일, 당시 운영자였던 namu가 광고를 게시하였음에도 수익 내역을 밝히지 않아 발생한 영리 의혹이다.


발단[편집]

2016년 4월 24일, 나무위키의 운영자 namu가 광고 수익을 몇 달 째 공개하지 않아 위키가 영리적인 목적으로 운영되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관리자들의 부적절한 대응에 논란은 크게 점화되었고, 뒤늦게 관리자 admin001이 대신 손익 통계를 공지했다. # 그러나 자금 흐름의 증빙 자료가 없어 의혹은 더 커졌고, 논란에 불을 더 지피는 상황이 되었다.

나무위키의 태생은 포크위키인지라, 이용자들은 CCL(특히 NC)에 매우 민감했고 나무위키:통계 내역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무위키 문서의 '영리여부' 표기에도 논란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문제를 묻어두었다.
의혹들에 관한 토론 #1 #2 #3 #4 #5 #6 #7 #8 #9 #10 #11


경과[편집]

4월14일 오전 12시 20분 경. 한 유저가 광고수익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광고수익이 들어오지 않아서 기재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익월 중순 이후에 공개한다는 의견에 논란이 사그라드는 듯 했다.

하지만 4월21일 이후에도 광고수익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고, 4월 24일 오후 2시 30분 경, 나무위키 유지비 조달안 논의에 한 유저가 위키 광고비의 사용처에 의문을 제기하였다.

같은 날 오후 3시 45분 경, 위 토론이 나무위키 문의 게시판에 옮겨졌다. 논란은 금세 불거졌고, 다른 토론을 여는 지경에 이른다.

같은 날, 나무위키 소유주의 대리인인 admin001이 영리 문제에 대한 질의 문답을 열었다. 관련된 업체는 공개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고 해명할 수 있는 부분만 이야기할 수 있다, 이를 어기면 나무위키의 운영지속이 불가능하다며 비영리 여부를 명료히 입증할 수 없다는 관리자의 발언에 논란이 일었다. 오히려 관리자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용자측에게 무슨 근거를 가지고 영리라고 주장하냐고 덧붙였다. 나무위키가 비영리가 아니라는 것을 사용자들이 입증하라는 말. 이후 논란이 지속되자 유저들에게 '뜻이 다르면 포크 떠서 나가라'고 공식적으로 대응하였다. 현재 토론은 관리자에 의해 중단되었다.

일선 관리자들의 무성의한 대응에 관리자들간에도 마찰이 빚어졌다.


반응[편집]

나무위키의 유저들[편집]

그래서 현재 나무를 비롯한 개발진은 못믿겠다 법인화를 하자, 근데 대체 누가 법인화 총댈 매느냐 문제로 싸우고 있다. 즉 법인화를 하면 나무위키에 들어올 소송이라던지 운영 비용을 마련해야 할 텐데 아무도 총대를 매는 사람이 없다. 법무법인 고용하면서 양지로 나올 돈만 있으면 제대로 공개하자는 입장인데 나무위키에 임시조치를 거는 사람들의 수를 생각해도 그 돈이 안나오고 개발진이 공개하는 영수증은 조작하기 쉬우니까 안된다, 법인화하는 것도 영리로 하니까 안된다,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거기에 나무위키가 그동안 음지에 있으면서 고소미 회피나 표현의 자유 등 사용자들의 권리를 누려왔는데 이걸 양지화 시켜버리면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해외에 서버가 있는 메리트가 없어진다. 이건 사용자들 입장에서도 무시 못할 매력이라 다들 이 권리를 내려놓기를 주저하는 것이다.

결국 개발진들의 무책임한 태도도 문제지만 대안도 없고 무조건 못 믿겠다만 줄창 주장하면서 도돌이표만 계속하는 사용자들의 태도도 충분히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미 1년 전에 법인화를 하자고 했지만 결국 이런식의 이유로 무산 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법인화를 하면 기존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제한받을 수 있고[1], 반대로 음지에 남아 있으면 재정의 투명한 공개가 불가능하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씁쓸한 상황.

한편,이 영리 논란 문서를 포함한 몇몇 문서에는 예전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와 비슷한 영리 틀이 달렸는데, 현재로써는 명백한 반달이다. 현재 영리 경고 틀에 대한 토론이 진행 중이니, 위키러들은 함부로 영리 틀을 제작하여 달지 말자.


반론[편집]

유저들이 이제와서 법인화를 주장하면서 아무도 총대를 매는 사람이 없다는 비판이 존재하는데, 애초에 회계 상의 불투명 논란을 어떤 식으로든 잠재워야 할 의무는 운영진 측에 있고, 법인화도 그 방법중 한 가지일 뿐이다. 사이트를 운영하는 나무가 직접 법인화에 총대를 매고 그에 따른 청동 같은 인물로 부터의 법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다. 관련 토론. 현재는 중지된 상태이다.

지금 법인화에 총대를 매고 나서지 않는다고 까는 유저들의 주장을 보면 위키에 문제점이 있으면 나무 등의 운영진이 아니라 유저의 잘못이니 유저가 해결하라는 식의 논리인데 이게 소위 말하는 "꼬우면 북한가라 이거야" 식의 논리와 뭐가 다른 것인가. 실제로 나무위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새로 위키를 파라 라는 식의 비아냥도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법인화를 안함으로 인해 그동안 나무위키가 대한민국 법망을 회피할 수 있는게 장점이 아니냐는 식의 의견도 존재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이는 첫 단추를 잘못 꿴 것이다. 이런 식의 운영이 계속 이어진다면 작금의 논란으로 생긴 주홍글씨를 영원히 지울 수 없을 것이다.


나무위키의 운영진들[편집]

중재자 kancolle가 입장을 표명하였다.


개발진 및 특수권한 운영진들의 대응[편집]

개발진은 엄밀히 말해서 나무위키의 운영진 직책인 관리자, 중재자, 호민관 등에 포함된 것은 아니나, 운영진들에게 부여되는 것과 동일한 권한을 개발진에게도 부여되기 때문에 개발진이라는 특수한 직책에는 운영진의 역할이 포함된 것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개발진 중 한 분은 사용자 문서에 관리자, 중재자, 호민관 설명도 다 붙어있던데 왜 관리자, 중재자, 호민관 목록에 포함이 안되는지 의문이 든다

하지만, 이번 논란으로 인해 개발진 및 특수권한 운영진은 운영에 대한 권한은 가지고 있으나, 운영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 확인되고 나무위키 임시조치 담당자이자 나무위키 소유자 namu의 대리인임을 자청한 admin001과 나무위키 다중계정 검사관 syndrome이 이 같은 가치관을 전제로 발언을 하자, 이들 역시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인식하던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무책임한 발언이라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을 수 차례 발설하면서 논란이 되었다.이러다 운영진 또 죄다 갈아엎혀지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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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무위키 임시조치 담당자 admin001이 감정적으로 접근해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는 것을 시인했으며 나무위키 관리자 youstink의 주도 하에 2016년 4월 24일 밤 11시 경부터 나무위키 소유자 namu를 대리해서 질의응답을 진행 중에 있다. 이후, 나무위키 소유자 namu도 질의응답에 참여하고 있다.


다른 커뮤니티들[편집]

위키 갤러리는 제2의 리그베다 영리화 사태가 나왔다며 나무위키를 까고 있다. 오랜만에 신나게 팝콘 파티를 했다.

디시위키는 원래부터 영리문제로 까던 항목을 비판 항목 중 맨 위로 올려서 신나게 극딜하고 있는 중이다.

루리웹에도 반응이 올라오는데, 이쪽은 한숨을 쉬며 "나무위키 망했다"는 분위기이고, 역시 실컷 까고 있다. 간간히 리브레 위키로 가야겠다는 말도 있다.

오늘의 유머에서도 엄청 까이고 있다.[2]

클리앙도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1루리웹과 마찬가지로 "나무위키는 망했다"는 분위기..

리브레 위키의 익명방에서는 # 나오고 예상되는 이주를 반김과 동시에 이주자의 기여분, 반달 등의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위키방에서는 아직 반응이 없다.


영향[편집]

일단 이 사건의 영향으로 바다위키가 생기긴 했지만 이용자가 아직은 적다. 하지만 영리 사태로 인해 많은 위키러들이 떠난 만큼 이들이 바다위키로 유입되어 이용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다. 나무위키 친목질 사태나, 나무위키 토론러들의 행태를 보고 떠난 이들이 나무위키에서 탈출하여 바다위키로 넘어오고 있다.


관련 문서[편집]

  1. 그러나 지금도 제한조치 등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서버가 해외에 있다고 해서 법적 문제에서 자유롭다고는 할 수 없다.
  2. 이 게시물에서 한국계 위키에 대한 분석도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