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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어·다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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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동음이의어(同音異意語, homonym)는 글자의 음은 같으나 뜻이 다르며 어원적으로 서로 관련이 없는 낱말을 말한다. 동음어라 달리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요근래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동형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고도 한다. 반면 다의어(多意語, polysemy)는 같은 어원에서 파생되어 나온 여러 가지 뜻을 가진 단어를 말한다. 쉽게 구별하기 위해 예를 들자면, 먹는 (梨)타는 (船)는 동음이의어지만, 사람의 과 일손 할 때의 은 다의어다. 보통 사전에서 동음이의어는 위 첨자로 다른 단락으로 구별되고, 다의어는 같은 단락 내에서 단순한 숫자로 구별된다. 따라서 동명이인의 경우에는 동음이의어이다. 이것의 반대가 이음동의어이다.

사실 엄밀히 말해서 동음이의어는 '발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표기가 다르더라도 발음만 같으면 동음이의어이다. 즉 '유나'와 '윤아', '석민'과 '성민'은 발음이 같기 때문에 동음이의어이며, 반대로 곤충 '잠자리'와 잠자는 장소를 뜻하는 '잠자리'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동음이의어가 아니다. 표기가 같지만 뜻이 다르며 어원적으로 서로 관련이 없는 낱말은 엄밀히 말해서 동형이의어(同形異意語, heteronym)라고 하는 것이 옳다. 유나와 윤아, 석민과 성민은 동형이의어가 아니며, 곤충 잠자리와 잠자는 장소를 뜻하는 잠자리는 동형이의어이다. 그러나 동음이의어라는 말을 사용할 때는 사실상 동형이의어의 의미까지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국립국어원 또한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동음이의어를 동형이의어의 의미로 쓰고 있다. 동음이의어라는 단어의 의미가 사실상 확장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동음이의어를 구별하려고 한자를 쓰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본어의 경우, かえる(바꾸다)/かわる(바뀌다)는 'A와 B를 서로 바꾸다/A와 B가 서로 바뀌다'(대신, 대체 등)라는 뜻은 代える/代わる로 적고, 'A를 다른 형태로 바꾸다/A가 다른 형태 등으로 바뀌다'(변신, 변화 등)라는 뜻은 変える/変わる로 적는다.

나무위키에서[편집]

나무위키에서는 동음이의어와 다의어를 따로 구별하지 않고 같이 다루고 있으며,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작품까지 범주에 포괄하고 있다.

이 페이지는 동명이인 문서와 더불어 동음이의어 혹은 다의어인 문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위키러들의 손쉬운 열람과 편집을 위한 것도 있으며 성급히 리다이렉트 문서를 만드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만든 문서이기도 하다. 이상의 목적 때문에 동음이의어와 다의어는 하나로 합쳐져 있으며 또 다음 문서 중 동명이인에도 있는 것은 해당 문서가 인물과 인물이 아닌 사물이나 지명 따위에 관한 서술을 같이 하고 있는 문서이다.

특정한 문서와 동음이의어이나 그와 별개로 단독적인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들 경우 "해당 문서(해당 내용이 사용되는 개념)"으로 생성하며, 해당 문서의 동음이의어 중 한 의미에 관한 설명이 너무 방대해져 나머지 동음이의어를 따로 한꺼번에 분리할 경우 "해당 문서(동음이의어)"로 생성한다.

동음이의어·다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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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