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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분류
3. 필요성
4. 줄어드는 산과
4.1. 위험부담
4.1.1. 양수색전증
4.2. 산과에 대한 거부감
4.3. 저출산의 여파
5. 논란
5.1. 출산 참관
5.1.1. 옹호
5.1.2. 비판
6. 여성의학과로 명칭 변경?
7. 기타
8. 동음이의어
8.1. 영화
8.2. SBS 수목 드라마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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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
Obstetrics & Gynecology (OBGY)

여성임신분만, 여러 가지 부인병 등을 다루는 의학 분야이다.

2. 분류

임신과 분만을 다루는 산과(Obstetrics)와 부인병을 다루는 부인과(Gynecology)로 나뉜다. 최근에는 생식내분비학이라고 해서 불임쪽으로 전문적으로 다루는 영역도 생긴다. 어찌보면 죄다 어느정도 겹치지만 수요 및 학문의 깊이의 발전에 따라 나뉘는 것.

요즘은 저 둘 중에 산과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부인과만 늘어서 문제라고 한다. 산과가 어려움이 많은데 비해, 부인과는 부인병과 더불어 피부 미용이나 다이어트 등의 간단하고 쉬운 시술 위주인지라 더 선호한단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인식은 아직도 산부인과라 하면 산과(임신)의 이미지가 매우 강하게 박혀 있다. 애초에 산과/부인과 구분을 하는 사람이 없다.

3. 필요성

미혼 여성, 특히 미성년자가 산부인과를 찾으면[1][2][3] 설령 부인과 관련으로 찾아왔다고 해도 매우 나쁜 인상을 받기 때문에 치료를 제때 받지 않아서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분만대의 압박은 성경험이 있는 여자도 산부인과를 찾기 꺼리게 만든다.

그러나 산부인과는 여성이 월경을 시작하면 필수적으로 몸관리를 위해서 가야 하는 곳이다. 성경험 유무와 상관없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도 산부인과에서 진료받을 일은 얼마든지 있다. 아니, 정기적으로 검사받아야 한다. (자궁난소 등을 초음파 검사할 때, 성경험이 없는 여성은 항문에 초음파 기구를 넣어 검사한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된 사회적 편견 때문에 산부인과에 가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같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00가 산부인과에 갔다더라', '결혼도 안 한 애가 임신했네 낙태했네 그렇게 안 보였는데 걸레였다네' 하는 질 나쁜 소문을 퍼트려서 사회 안에서 평판을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다. 산부인과에 대해 무지한 남자들은 더욱 오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여성의학과로 개명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산부인과라고 하면 보통 임산부가 아이를 낳는 이미지를 쉽게 떠올리기 때문에, 결혼을 안 했는데 드나드는 모습을 누가 보면 문란한 여자로 오해받을까 봐 산부인과 출입을 꺼리다가 병을 키우고, 끝내 난소암, 자궁암 말기 등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죽음에까지 이르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고. 이런 문제를 해결코자 하는 것이다.

4. 줄어드는 산과

4.1. 위험부담

산과는 출산을 다루다보니 의사들에게 있어선 의료 사고와 소송의 위험도 크고, 심야 근무도 필수적이며,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편인지라 기피 분야이다. 또한 법적으로 분만실에서 과실이 없어도 무조건 위자료를 지불해야 하므로 금전적으로도 손해가 많다.

4.1.1. 양수색전증

Amniotic fluid embolism

단순히 하나의 질병임에도 이 항목에 기록되는 것은 산부인과와 관련되어 가장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오롯히 이 질병 하나로 인하여 산부인과 지원을 꺼리는 학생들도 있는 정도니까 꽤나 의학적인 측면보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질병이다.

수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을 송사로 몰고가는 질병이자 신해철법에 의해서 가장 심각하게 산부인과가 타격을 받게 되는 이유인 질병. 많은 뉴스에서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오면 이 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간단하게 이 병의 병리생태는 다음과 같다. 출산하면서 모체의 혈관속으로 태아의 양수가 들어가서 혈관에서 응고작용을 일으켜 혈관을 꽉 막고 그로 인해 호흡, 심장에 문제가 생기고 궁극적으로는 산모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이것만 봐도 무서운데 문제는 이 병은 예방할수가 없고 아무리 준비를 잘해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기 시작하면 일단 산모의 생존률이 굉장히 떨어지는 질병이라는 것이다. 통계는 제각각이지만 일단은 절반이상은 살지 못한다. 살아남아도 허혈성 뇌손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불가능한데 아무리 발달한 현대의학으로도 이 질병을 막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출산하는 산모의 몸속으로 양수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일단 거의 불가능하고[4] 양수가 들어가도 대부분의 산모는 문제가 없는데다가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오히려 과다출혈[5] 및 혈관내 응괴형성 등의 위험을 훨씬 높힐 수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4~5만명당 1명 정도 일어나는 질환을 막기 위해 모든 산모에게 산모사망 원인 1위의 위험성을 높이는 게 말이 될까?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질병에 있어서 의사의 실수는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솔직하게 말해서 악한 맘을 품고 이 질병을 일으킬려고 해도 일으킬 수가 없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를 예방할 방법도 없는 지라 의사의 실수라는게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는 질병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빌어먹을 질병의 예후가 최악이라는데 있다. 또 다른 산부인과 논란의 질병인 자궁이완증의 경우, 최악의 경우 자궁을 적출하여 출산은 막되 산모는 살리는 방법이라도 존재하지만 이건 아예 답이 없이 거의 절반 이상은 죽거나 후유증이 심하다.

당연히 의학을 모르는 산모의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은 의사의 실수를 강하게 의심할 수 밖에 없고 이는 의사에 대한 불신 및 소송으로 이어진다. 의사가 아무리 차근히 설명해도 가족의 죽음 앞에서 눈에 뵈는 게 없는 유족들이 믿지 않는 경우가 많고 당연히 송사에 시달리게 된다. 하도 이런 일이 많길래 이런 의사의 과실하나 없는 질병에도 손해액의 30%를 배상하게 하는 말도 안되는 법까지 가동되고 있다. 이건 뭐 의사는 어쩌라는...

거기에 이제는 신해철법까지 더해졌으니 산과의 생존의 길은 더더욱 암담하다.

4.2. 산과에 대한 거부감

또한 현재 언론에서는 "자연적인 출산"이라는 개념을 선호하면서, 산부인과의 출산 과정을 '약물과 의료에 의지하는 인위적인 더러운 출산'으로 보고, 조산원에서 하는 자연출산을 '아름다운 출산'으로 포장하면서 조산원을 옹호하다보니, 산부인과 이용은 줄어들지만 조산원 이용은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여성들이 산과 진료를 받으면서 타인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해야 하는 것에 수치를 느끼는 사례도 많고, 그러므로 산과의에 대한 사회적 시선도 매우 좋지 않다.

제모는 현재는 전보다는 중요성은 덜해졌지만 회음절개나 외음부의 상처가 있을 시 상처를 꿰매야 하는데 상처를 꿰맬 때 음모가 같이 꿰매지거나 해서 염증이 일어나는것을 막아준다.

관장은 분만 시 힘을 줄 때 항문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때 변이 같이 나오는것을 예방해준다. 그리고 변이 꽉 차 있는 경우 오히려 질을 좁게 만들어 분만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관장이 분만이 진행되는데 도움이 된다.

내진은 질쪽으로 의료진이 손가락을 넣어 경부가 얼마나 진행되는지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경부가 열리는것, 경부가 얇아지는것, 그리고 아기의 머리가 내려오는 정도를 측정하여 대략 분만 진행이 어느정도 되는지, 수월하게 분만할 수 있을지, 난산일지 등등을 판단하게 되므로 매우 중요한 검사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분만이 더딜 경우 의료진의 손가락으로 자궁경부쪽을 촉진하여 분만을 촉진하는 효과를 주기도 하고 양막이 더디게 터지는 경우 내진으로 양막이 터지는것을 도와 분만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하므로 마냥 거부할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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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서 분만 건수가 0인 지역.(71곳) 해당 지역의 산모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출산해야 한다. X표시된 지역은 자동차로 1시간 거리 안에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출산 인프라 붕괴 지역이었다.(30곳)

4.3. 저출산의 여파

저출산으로 인해 수많은 중소규모 산부인과들이 문을 닫았고, 남아있는 산부인과들도 대부분은 분만보다는 돈이 되는 여성질병이나 미용수술쪽으로 주력하고 있다. 2018년 분만가능한 의료기관은 569곳에 불과하며 전국 시군구 226곳중 57곳에 산부인과가 아예 없다 보니, 원정진료 또는 출산을 하게 된다. 아이를 낳는 산모들도 점차 대형병원이나 분만수가 많은 병원을 선호하여 중소규모의 산부인과들은 앞으로도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대규모 병원이라고 상황이 좋지만도 않은게... 국내 산부인과 가운데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나던 제일병원은 2011년 이후 방만한 경영과 저출산의 여파로 기울었으며 분만건수 1위의 자리를 경기도 성남 소재 곽여성병원에 내주었다. 차병원같이 여성전문병원으로 거듭나는 일부 병원들을 제외하고는 대형병원들도 힘든 시기를 겪고있다.

사실상 산부인과가 줄어든데는 위의 요인들보다는 대한민국의 고령화 사회로 인한 가임기 여성의 감소와 국내 출산율 저하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2019년 기준으로 합계출산율 0.92명, 출생아 수는 겨우 30만명을 간신히 넘은데 그쳤다. 불과 2년전인 2017년에 40만명 수준이었으니 상당한 낙폭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출산율 문서 참조. 쉽게 말해 손님이 줄어서 장사가 안된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여러가지 요인으로 산과의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작은 도시같이 시군 단위에서는 이미 산부인과를 전혀 찾을 수 없게 된 지역도 많이 있다. 남아 있는 산과의도 대부분 다른 진료로 전환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산과를 하고 있는 나이가 든 의사들이라,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이므로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2013년 통계에 따르면 9년 동안 약 50%의 산과가 없어졌고, 폐업 수가 개업 수보다 더 많은 상황이라 앞으로 산과는 더욱 더 줄어들 전망이다.

산과 감소는 지방에서 특히 심각하게 나타나, 모성 사망비[6]가 더욱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2013년 기준 서울은 9.5명인데 강원도는 32.1명으로 중국, 스리랑카의 수치보다 높게 나타났다. 후진국 수준보다 못한 소외된 지역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의 분만 취약지역 살리기 정책이 시행되고는 있으나, 김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실효성이 떨어지는 정책"이라고 비판하였고, "이대로 가면 산부인과의 미래는 거의 절망적"이라고 발언했다.기사

결국, 수가 조정만이 살 길이다. 아닌 게 아니라 산부인과 감소의 주된 원인 중의 하나가 돈이 되지 않아서다. 돈만 밝히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의사라고 욕하기 전에 의사도 먹고 살아야 하고 부양할 가족이 있는, 한 명의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5. 논란

5.1. 출산 참관

5.1.1. 옹호

산과의가 실습을 위해 출산을 참관하는 것에도 비판과 제약이 강해져서[7] 육성도 어려운 상황이다. 출산 전에 제모·관장·내진을 하는데, 어디까지나 감염 예방과 청결을 위한 것이지만 이를 ‘산모 굴욕 3종 세트’라고 부르면서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현실이다.

5.1.2. 비판

주부 이모(33)씨는 지난 3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의사 어깨너머에서 한 남성이 우두커니 서서 분만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편은 분만실 밖에서 출산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수술실의 긴장된 분위기 탓에 그가 누구인지도 묻지 못했다. 이씨는 나중에야 그 남자가 수련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씨는 “당시 수치심을 견디기 어려웠다. 마치 동물원원숭이가 된 듯했다.”고 털어놓았다. 해당 병원은 이씨에게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사과했지만 이씨는 이미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뒤였다.
아이 낳은 장면을 남편 아닌 남자가 고스란히 지켜보며…


그러나 산모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게 꼭 이기적이라고 비난만 받을만한 것은 아니다. 이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아내의) 성기를 한꺼번에 뚫어져라 들여다보고 있는 느낌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끔찍한지 아느냐?!'며 항변한다. 실제로 충격을 받아 산후 우울증에 걸려 정신과 치료까지 받은 산모들이 많아 소송까지 가고 언론에서 문제를 제기한 적도 있으니까. 동의도 구하지 않고 아무 설명 없이 불쑥 몸을 만진다든가, 말이 내진이지 내 성기에 마구 손을 넣어 만져대는데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여기가 자궁" 분만하는 산모 배 만지며…경악 애써 여의사 택했는데…男의대생 '출산 참관'

아무리 이성으로는 이해해도 감정으로는 납득되지 않는 일이라는 게 있다. 산모들은 감정적으로 수치스럽고 싫다고 하는데, 의료계는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며 교육이고 절차일 뿐인데 뭐가 문제냐며 환자 측의 심정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동문서답 대응을 반복하니 반발을 사고 있는 것이다. 무조건 자기 입장을 강요하며 왜 이해해주지 못하냐고 몰아붙일 만한 것이 아니다. 또한, 위 사례처럼 그 과정에서 환자를 제대로 존중하지 않는 경우가 정말 큰 문제다. 환자는 동물원 원숭이도, 수련의의 경험을 쌓기 위한 도구도 아니다. 감정과 인격을 가진 한 인간이다.

6. 여성의학과로 명칭 변경?

산부인과가 여성의학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흐지부지해졌다. 그러나 2020년 7월 24일 최혜영 의원을 대표로 민주당, 정의당 의원 합쳐 총 32명이 개명 법안을 발의해서, 다시 공론화될 듯 하다.#

7. 기타

사실상, 남자들은 환자로 올 일이 없는 곳이다. 비뇨기과는 남자 위주이긴 하지만 방광이나 요도 등도 자세히 다루기 때문에 여성 진료분야도 있지만 이쪽은 아예 남자에 해당되는 부분이 없는 분야다.

2012년 7월에는 극한직업에 방영되었다. (분만실 24시)

산부인과 의사의 병역의무는 대부분 공중보건의로 빠지는 편이다. 군의관의 경우 여군이나 군인의 여성 가족을 치료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산부인과 군의관 수요가 없진 않으나 아무래도 그 수가 많지는 않기 때문이다.

8. 동음이의어

8.1. 영화

1997년작. 감독은 고 박철수. 주연은 황신혜, 방은진.

산부인과를 무대로 산부인과 여의사인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온갖 사람들이 나온다. 딸만 여러 낳은 집안에서 아들을 그리도 바라는데 막판에 아들을 여러 쌍둥이로 얻는다든지. 낙태 및 온갖 세상만사가 들어간 블랙 코미디 영화. 이러다보니 등급은 성인 등급을 받았다.

더불어 출산씬이 그대로 나온다. 한 일본 영화인은 90년대 후반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한국 영화에서 정말 인상적인 장면을 질문받자, 바로 이 영화를 언급했다. "진짜 출산씬이 이렇게 많이 나오던 영화는 정말 처음이라서 잊을 수 없었다"고 답변했다.

8.2. SBS 수목 드라마

산부인과(드라마) 문서로.
[1] 심지어 병원에서 중장년 여성들에게 "산부인과는 왜 왔느냐?"하는 질문을 대놓고 받는 경우나, 요즘 애들은 발랑까졌네 어쩌네 다 들리게 수군거리며 키득키득 비웃더라는 경험담도 꽤 있다.[2] 병 때문이 아니더라도, 산부인과는 예방접종(자궁경부암 등)도 맞을 수 있는 곳이다! 이런데 당장의 인식은..[3] 또한 산부인과는 미성년자가 생리통 기타 부인병관련으로 조퇴,결석을 할 경우 진단서를 요구하는 학교가 있어 전혀 미성년자가 산부인과를 가는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4] 양수 자체가 산모의 몸과 일부였는데 당연히 액체를 몸에서만 깨끗하게 분리하는게 가능할리가 없다. 베니스의 상인에 나온 예시처럼 사람의 살에서 피만 완전히 제거하여 가져가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듯 이것 또한 불가능하다.[5]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산모가 죽는 질환이다.[6] 10만 명당 산모 사망수[7] 가뜩이나 출산이 매우 심각하게 줄어들어 케이스도 적은 마당에 출산참관은 보호자가 무조건적으로 거부하는 마당에 요새 일부 병원에서는 제한적인 Assisst를 하면서 참관하는 방향으로 돌렸다. 이러면 눈으로만 멀뚱멀뚱 보는 거로는 안 보이기 때문. 하지만 눈썰미 좋은 일부 보호자는 그것도 거부하는 사태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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