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명 줄서맨, 알바양반, 중앙극장 매표원, 양산형 박콜라, 성대저글링 서커스맨, 제로콜라맨, 제로타임, 로제찜닭, 캡 혁명 보틀맨, 러브식 맨, 콜라양반, 콜라맨, 귀요미, 환타맨, 광대, 고든짱, 윈드블랙맨 등으로 불린다. 다름아닌 극장 앞에 있던 그 광대다. 최근에는 줄서양반이나 줄서맨처럼 '줄서'를 집어넣은 명칭으로 부르는 추세다. [1] "자 줄 서세요 줄서! 이렇게 하면 오히려 더 늦어집니다! 자 줄 서세요 줄서! 다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밖에 대사가 없지만 '중앙극장에 거짓말이 없다면?'이라는 작품에서 '야 개새꺄!'라는 강렬한 대사로 엄청난 주목을 받아 시간이 지나면서 요즘엔 이 사람까지[2] 조교를 받는다. 결국 미친 새끼들부터 니미 시발까지 나왔고. 병신을 만들어주마까지 나왔다. 원본 대사가 악단의 연주소리와 함께 나왔기 때문에, 이 캐릭터의 가장 큰 특징은 조교시 오디오가 아주 빵☆빵빵빵하게 채워진다는 것이다. 2020년 이전에는 주로 음성으로만 등장했으나, 그 이후로는 광대가 직접 화면에 모습을 비추는 경우도 많아진 한편, 호객행위를 하면서 손님을 안내하는 광대는 중앙극장뿐 아니라 임화수의 평화극장에도 등장하는데다 임화수 및 눈물의 곡절과 실제로 상호작용을 하는 장면까지 나오기 때문에[3] 정립된 인물로서의 활용도가 크게 늘어났다. 이 경우 임화수가 극중이나 합성물에서도 포악한 지배인 역할을 맡곤 하기 때문에, 줄서맨 역시 그에 따라 갑질에 희생되는 알바생 포지션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에 아서 플렉과 엮어서 수모를 참지 못하고 복수하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줄커 [4]새치기범과 말싸움을 벌이거나 리쌍의 광대를 부르거나 랩까지 하는 엄청난 조교까지 나왔다. 이래저래 2020년 전반기 최고의 미친 존재감. 그러나 고작 대사 3줄을 가지고 억지로 조교하는 것이라 합성 난이도가 높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등장인물 수도 지극히 한정적이라는 점이 고질적인 단점이다. 결국 이러한 태생적 한계로 인해 2020년 후반기 작품에서는 비중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2021년, 그 한계마저 뛰어넘은 희대의 작품이 등장했다. 어찌보면 심영물계 실력 측정기.

2. 바리에이션 - 여자 줄서양반


[1] 몸에 간판 같은걸 매달고 있는걸 보면 샌드위치맨의 역할을 겸했던 걸로 보인다.[2] 여담으로 이 영상은 한때 연령제한이 걸린적 있는 탓에 선다는걸 이상하게 해석한게 아니냐는 섹드립이 종종 보인다.[3] '삐에로'라고 직접 부른다.[4] 이렇게 엮는 것이 줄서맨의 전투력을 높일 수 있었다. 심영과 김두한에게 하극상을 벌이는거 보면 말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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