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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재료
3. 냉난방
4. 사생활 문제
5. 형태
6. 자동차에서
7. 관련 문서


1. 소개

공기나 햇빛을 받을 수 있고, 밖을 내다볼 수 있도록 건물의 벽이나 지붕, 혹은 교통수단에 낸 문. 으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주로 환기[1], 채광, 장식을 위해서 설치한다.

건물과 자동차의 필수요소. 사실 컴퓨터의 필수요소. 이게 없으면 집이 아니라고 해도 될 수준, 최소한의 컨테이너 박스 집이라도 창문은 달려있다.

프라하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

2. 재료

과거에는 종이나 천, 나무 등으로 만들었고, 현대에서는 대부분 유리로 만들어 유리창이라고 부른다. 이 유리창이 진화하면 스테인드 글라스가 된다.

유리창은 태풍이 오면 깨질 수 있어 좀 강한 태풍이 온다면 테이프나 신문지 등으로 보강을 해줘야 한다.

유리창은 언제나 에서 나온 기름 때문에 번들번들한 경우가 많으며[2] 닦는 방법도 매우 귀찮아 보통 신문지로 닦는 것을 선호한다. 코기름이 왜 유리창에 묻지? 코를 문대나?

카페 같은 가게에선 여기에 페인트 마카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서 디자인 소품으로 활용한다. 은근 싸면서, 쓰고 지우기 편해서 개성을 드러내는데 편한 모양. 시안은 물론, 관련 책도 있다. 단, 뭔가 하기 앞서 깨끗하게 닦은 다음에 하는 건 당연.

대개 최외부에 방충망이 달려 있다. 유럽권은 한여름에도 벌레가 상대적으로 드문 기후라 방충망이 없는 경우도 많다.

3. 냉난방

아무래도 각 방이나 집 전체 냉방/난방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기밀 세공으로 창문을 만들 경우에는 상당히 좋다. 물론 돈이 더 들겠지만. 창문도 오래된 알루미늄 새시[3]로 시공된 경우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형태가 일그러지고 이로 인해 열고 닫을 때 소음이 상당히 나며 빈틈이 생겨 방음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외부의 소음공해로무터 매우 취약하다. 냉난방에도 취약하다. 미서기 방식은 위 아래 레일쪽이 기밀이 되지않기 때문에 바람은 물론이고 벌레나 작은 쥐등도 들어올 수 있다. 풍지판으로 보완하나 그래도 부실하다. 최근에는 창문이 2중 유리, 3중 유리에 아르곤 가스를 써서 단열에 강화된 경우도 많으며 효과가 엄청 좋다. 거기에 보통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냉기를 막고자 시스템 창호라고 하여 복잡하게 안이 이뤄져서 냉기를 막아주는 것도 나왔다. 다만 역시 이런 것들도 돈이 꽤 든다. 하지만 제아무리 비싼 유리나 시스템 창호라고 해도 첫 시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효과가 팍 줄어들게 된다는걸 알아두자.

4. 사생활 문제

안에서 밖이 보이기 위해 창문을 만들었다는 것은 곧, 반대로 '다른 사람이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볼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실제로 창문으로 인해 사생활이 침해되거나 범죄의 대상으로 노려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표적인 예로 변태가 여자의 집을 엿보거나 반대로 다른 사람이 자신의 방을 볼 수 있다는 걸 이용해서 자신의 몸을 보여준다던가. 범인이 집 내부에 가저갈 만한 것이 없나 하고 살펴본 뒤에 물건을 훔친다던가...

위와 같은 불순한 목적이 없더라도 원치 않게 타인의 사생활을 보게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런 경우는 주택들이 가까이 붙어있는 경우에 생기는 일이다. 프라이버시, 개인의 사생활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 창문 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5. 형태

일반적으로 동양에서는 미서기가 일반적이고, 서양에서는 방문처럼 여닫이 형태이거나 미서기라도 위로 올려서 여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세로로 올려서 여는 경우에는 옆에 도르래와 추를 달아서 창문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구조인데, 당연히 줄이 끊어지면 열 수 없다.

1990년대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아파트와 일반 빌딩을 막론하고 소위 '시스템 창호'라고 하는 조그맣게 밀어서 반쯤만 열 수 있게 되어 있는 창문을 많이 설치하고 있다.[4] 일반 창호에 비하면 미관상 보기도 좋고, 단열 효과도 좋은데다 추락사고나 투신자살을 방지할 수 있다.

단, 아파트에 들어가는 창문은 미서기 방식의 이중창이나 시스템 창호라 하더라도 안쪽으로 열리고 완전히 개방되는 창호를 주로 사용하며 커튼월 공법으로 지어지는 일부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빌딩과 비슷한 타입의 밀어서 반쯤 열리는 창문을 설치한다.

6. 자동차에서

승용차용 창문은 수동식 윈도우와 파워 윈도우[5]로 나뉘어져 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차량들이 파워 윈도우를 장착하고 나오지만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수동식 윈도우를 단 차량도 만만치 않았다. 예를 들어 대우 티코, 현대 엑센트(1세대 한정)[6]가 있다. 현재도 경차 중에 승용밴/마이너스 옵션으로 뒷좌석만 수동식 윈도우를 선택할 수 있다.

버스의 창문은 대부분 손잡이를 젖혀 좌우로 열 수 있다. 그러나 현대 유니버스, 기아 그랜버드 중 전세버스 사양은 창문을 열 수 없게 통유리로 제작된다.

여담으로 위기탈출 넘버원 38회(2006년 4월 22일)에서는 자동차 창문 끼임 사고를 방영한 적이 있다. 자동차 창문에 신체가 얼굴을 내밀면 운전자가 모르고 창문을 닫아 끼일 수가 있기 때문에 절대로 창문 밖으로 내밀면 안된다.

7. 관련 문서


[1] 물론 요즘은 환기의 성격은 공기청정기의 등장으로 옅어진 편이다.[2] 스펀지에서는 이걸로 한 호텔에는 콧기름으로 그린 졸라맨이 있다는 것도 한 번 했다. 뭔 지거리야[3] 창문이 진한 갈색이나 구릿빛이 도는 회색이라면 대부분 알루미늄 창인 경우가 많다.[4] 영어로는 'awning window'라고 한다.[5] 수동식 윈도우는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속칭 '닭다리'라 불리우는 창문이다. 레버를 잡고 한참 돌려야 열거나 닫을 수 있다. 파워 윈도우는 스위치를 누르거나 젖히는 것만으로도 창문을 제어할 수 있다.[6] 현대 엑센트는 뒷좌석만 수동식이며, 앞좌석은 파워 윈도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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