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프로필
파일:Kanji_Tatsumi_render.png파일:Kanji_Tatsumi_render.png
이름 巽 完二
(たつみ かんじ)
나이 15세
성별 남성
신장 183cm
체중 65kg
혈액형 A형
생일 1996년 1월 19일[1]
별자리 염소자리
대응 커뮤니티 황제
(The Emperor)
일본판 성우 세키 토모카즈
북미판 성우 트로이 베이커매튜 머서[2]
초기 페르소나 타케미카즈치
각성후 페르소나 육천마왕
최종 각성 페르소나 타화자재천
해금 페르소나 폭풍우의 신 오딘

[틀:페르소나 커뮤니티 황제]
  • 칸지가 입고 다니는 해골 티셔츠는 13번 아르카나의 사신을 상징하는 해골이며, 13번을 1+3=4로 볼 경우 4번 아르카나의 황제를 상징하기도 한다.

2. 개요

이나바시 야소가미 고등학교 1학년. 주인공 일행의 후배이다.

자칭 특별수사대가 수사에 진전이 없던 중, TV에서 폭주족 문제를 방영하면서 첫 등장. 리포터에게 불량스럽게 구는 것이 찍혔다. 인근에서 알아주는 불량배이며 학교에도 잘 나오지 않았다. 심야 TV에 칸지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비춰진 뒤에 주인공 일행이 찾아가게 된다.

3. 보유 페르소나

파일:attachment/타츠미 칸지/e1.jpg파일:attachment/타츠미 칸지/e1.jpg 파일:attachment/타츠미 칸지/df.jpg파일:attachment/타츠미 칸지/df.jpg
타케미카즈치(초기전용) 육천마왕(각성후)

초기 페르소나는 이름이 묘하게 비슷한 타케미카즈치. 전격 내성에 질풍 약점이다. 힘과 내구력 위주로 스텟이 성장하며 상대적으로 속도와 마력이 낮다. 커다란 번개 모양 칼을 휘두른다. 마법을 쓸 때 이 칼을 양손으로 박살내는 연출이 인상적.

기본적으로 물리계이나 마법도 은근히 많이 배운다. ~카자계열을 익히며 마하 타루카자를 익히기 때문에 유용. 마법공격도 지오계를 마하지오다인까지 다 배우고 부스터도 하이부스터까지 배우며 전격가드킬을 익히기 때문에 배우는 마법폭은 굉장히 넓다. 같은 물리계인 치에가 마하부흐라도 아니고 부흐라에서 습득을 멈추고 보조마법도 타루카자로 끝나는 것과 대조적. 이오리 준페이에 따르면 치에보다 똑똑한 걸지도 모른다.

또 치에가 전체공격 스킬을 함께 배운데 비해서 순수 1:1 물리 스킬만 배우며 특징적으로 다운된 상대에게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는 종류가 꽤 있다. 보조 마법도 배우고 스킬 폭이 넓어서 요스케의 지라이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마력 스탯이 많이 낮기 때문에 위력은 요스케만큼은 안 나온다. SP가 적지만 어차피 마법을 별로 쓸 일이 없어서 상관없는 편.

더블 부스터를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마력이 적은 것치고는 데미지는 적당히 나오는 편이다. 칸지의 결정적인 문제점은 적은 SP보다도 차지를 배우지 못한다는 점. 페르소나의 스텟도 그렇고 최종적으로 배우는 이노센트 턱이 토모에의 갓핸드를 초월하는, 물리형 페르소나 임에도 불구하고 차지가 없다. 차지만 있다면 물리계 에이스가 될 탠데...

뭐 힘 스텟이 하도 높아서 이노센트 턱으로 두 번 때리면 치에의 차치 걸린 갓 핸드와 비슷한 수준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HP소모가 크지만 칸지 자체의 HP가 깡패수준이라 문제는 없으며 속도가 느려서 맞기 전에 적을 처리하기 힘들지만 보스전에선 속도를 무시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

이노센트 턱의 크리율이 높고 매드 어설트까지 배우는걸 보면 애초에 이노센트 턱 이연타나 이노센트 턱 후 매드 어설트로 뎀딜하도록 구상한 듯 하다. 요스케가 어느 쪽으로 활용해도 유용한 것과 달리 칸지는 어느 쪽으로 활용하더라도 애로사항이 남는다. 보조로는 요스케를 넘기 힘들고 물리는 차지가 없어서 치에를 넘기 힘들고 그렇다고 마법은 암만 더블 부스터가 있어도 마력이 워낙 낮은지라…

각성 후 페르소나는 육천마왕. 왠지 턴에이 비슷한 느낌의 수염이 추가되며 전신에 불타는 듯한 빨간 무늬가 생긴다. 질풍 약점이 지워지고 전격 무효가 붙어서 내성이 강화된다. 칸지의 HP가 동료 중에 가장 높아서 몸빵 하나는 확실한 요원이다.

사용하는 무기는 방패…라기보다도 아무거나 철판 비스므리한 것은 다 사용한다. 초기 장착 무기가 접이식 의자다. 더불어 동료가 된 직후 다이다라에 가서 칸지의 무기를 살펴보면 있는 무기가 야소가미고 데스크. 최종 무기는 다이다라 아저씨가 주는 퀘스트의 보상인 수호신[3], 이지스의 방패[4], 페룬 플레이트[5]

추격의 성능은 적 2마리 크리티컬+기절. 하지만 요스케나 치에. 유키코, 곰같이 한 명 공격하는 추격과 달리 미스가 날때가 있다. 골든에서는 바이크가 추가되었는데 혼자만 자전거로 달려온다. 여담이지만 커뮤랭크가 높아지면 주인공이 죽을 상황에 대신 맞아주는 행동을 하는데 칸지는 대신 데미지를 받을 때 주인공을 드롭킥으로 날려버린다.(…).

타케미카즈치 / 육천마왕
아르카나 황제
초기 LV 25
초기 스테이터스 / LV 99 스테이터스
마력 내구 속도
20 11 17 15 14
94 34 81 59 36

내성
물리 화염 빙결 전격 질풍 어둠
내성[6] 약점[7]

습득 스킬
스킬명 습득 레벨 코스트 효과
마하지오(초기)SP 10 적 전체에게 전격 속성 소 대미지
지온가(초기)SP 8 적 하나에게 전격 속성 중 대미지
라쿠카쟈(초기)SP 12 3턴간 아군 하나의 방어력이 상승한다
킬 러시(초기)HP 10% 적 하나에게 물리 속성 소 대미지 1~3회
전격 부스터Lv 27- 전격 속성 공격의 공격력이 25% 상승한다
데드 엔드Lv 34HP 14% 적 하나에게 물리 속성 중 대미지
버스터 어택Lv 38HP 14% 적 하나에게 물리 속성 중 대미지. 다운된 적에게 위력 증가
마하지온가Lv 40SP 16 적 전체에게 전격 속성 중 대미지
강살참Lv 44HP 16% 적 하나에게 물리 속성 중 대미지
전격 가드킬Lv 48SP 18 적 하나의 전격 내성을 제거한다. 푸른 벽은 깰 수 없다
지오다인Lv 54SP 12 적 하나에게 전격 속성 대 대미지
매드 어설트Lv 58HP 18% 적 하나에게 물리 속성 대 대미지. 다운된 적에게 위력 증가
마하타루카쟈Lv 60SP 24 3턴간 아군 전체의 공격력이 상승한다
마하지오다인Lv 67SP 22 적 전체에게 전격 속성 대 대미지
이노센트 턱Lv 73HP 22% 적 하나에게 물리 속성 특대 대미지
전격 하이부스터Lv 75- 전격 속성 공격의 공격력이 50% 상승한다

3.1. 페르소나 4 더 골든


이것이 사나이의 삶!
사나이 타츠미 칸지! 화려하게 등장!
좋아할 수 없을걸?

사나이의 꽃길 사용시 대사


각성시 약점이 지워지지 않는다. 그리고 칸지에게 차지가 추가되어 동료들 중 물리딜이 가장 센 보스전 특화 폭딜러가 되었다.

커뮤니티 스킬로 얻는 차지 덕분에 주인공 다음 가는 데미지 딜러로 승격. 그외에도 기절 성공률 UP이나 대 치유촉진, 바이크 여행으로 얻을 수 있는 전체공격 산산조각 베기까지 추가되는데다 마력이 낮다해도 부스터를 배운 마하지오다인의 데미지는 무시할 만한 것도 아니므로 치에보다 여러모로 쓸모있게 변했다. 치에도 부흐다인을 배우지만, 이게 바이크 5번을 해야 배울 수 있으며, 게다가 전체기는 마하부흐가 끝이다. 같은 물리계지만 전격이 필요한 시점에서는 딜링이 된다.

속도가 떨어지는 한계로 인해 약점에 자주 찔리고, 턴도 늦게 오는 편이라 잡몹전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나, 보스전에서 만큼은 굉장한 성능을 보여준다. 고효율 버프기인 마하타루카쟈와 차지로 인해 주인공이 랜더마이저를 쓸 턴을 벌어주고 이노센트 턱으로 데미지도 안정적으로 확실하게 뽑아주는 모습은 웬만한 동료들보다 듬직하게 느껴질 정도. 다만, 칸지의 높은 HP가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히는데, HP가 높아 튼튼한 것은 좋지만 역으로 HP 퍼센트를 코스트로 하는 물리 스킬 특성상 칸지는 손해보는 느낌이다. 최종던전의 보물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무도의 마음가짐 효과를 가진 루드라 링을 얻어 칸지에게 장착해주면 어느정도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요스케보단 덜하지만 바이크 스킬이 난감한 편. 회복계인 메디아와 메디라마는 칸지의 마력이 낮아 회복량도 낮고, 딜러 및 버퍼인 칸지를 힐러로 쓴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푸른 벽은 전격 약점인 요스케와 곰에게는 유용하지만 그 뿐. 칸지가 배우는 유일한 전체 물리스킬인 산산조각 베기와 상태이상 회복이 빨라지는 급속회복이 쓸만한데, 스킬칸이 부족해서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최종각성기는 사나이의 꽃길. 적 전체에 일정확률로 기절 or 다운. 허나 2차 각성까지 할 시기면 잡몹은 쓸어담다시피할 정도라서 이걸 쓸 일이 많지는 않다. 데미지조차 없는 기술이라서 드래곤 허슬이나 정의의 방패에 비하면 아무래도 활용도가 떨어지는 기술. 그냥 칸지의 SP는 보스전을 위해서 아껴두는 편이 더 효율적이다. 굳이 쓰자면 약점이 없는 황금손이 이 기술에 쉽게 다운되니 노가다용으로 쓸 수 있다.

내성
물리 화염 빙결 전격 질풍 어둠
[8] 내성[9] 약점

추가 습득 스킬
스킬명 습득 레벨 코스트 효과
치유 촉진 소(초기)- 전투 중, 턴이 돌아올 때마다 HP 2% 회복
밀리언 슛Lv 44HP 16% 적 하나에게 물리 속성 중 대미지 2~4회
메디아1번째 바이크SP 7아군 전체의 HP 소 회복
산산조각 베기2번째 바이크HP 16%적 전체에게 물리 속성 중 대미지 1~2회. 낮은 확률로 공포
푸른 벽3번쨰 바이크SP 183턴간 아군 하나에게 전격 내성을 부여한다
급속회복4번째 바이크-상태이상 회복에 걸리는 턴 수가 반감된다
메디라마5번째 바이크SP 12아군 전체의 HP 중 회복
기절 성공률 UP커뮤니티 Lv2-다운된 적을 기절시키기 쉬워진다
마하스쿤다커뮤니티 Lv4SP 243턴간 적 전체의 명중률, 회피율 저하
차지커뮤니티 Lv6SP 15자신의 물리 공격력이 1회에 한해 2배 이상이 된다
치유 촉진 대커뮤니티 Lv8-전투 중, 턴이 돌아올 때마다 HP 6% 회복
진 질풍간파커뮤니티 MAX-빙결 속성 공격에 대한 회피율이 3배가 된다
사나이의 꽃길최종각성SP 30적 전체에게 랜덤하게 다운 or 기절

3.2.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

스탯은 힘이 모든 동료 중 압도적인 차이로 1위지만, 속도랑 운은 바닥 수준. 그러나 물리계의 취급이 좋은 이번 작에서 성능은 S티어급이다.

최종기배는 진전쇄(타격+전격), 마하타루카쟈, 용의 포효. 전생하여 육천마왕이 되면 타격 내성이 추가되고 하극상을 배운다.[10]
하극상은 다른 캐릭터의 전용기와 달리, 비슷한 효과의 하위 스킬(반골심)과 중복이 가능하며 상시 패시브인 스킬이다.[11] 따라서 하위 스킬과 중첩이 되지 않으며 발동에 운이 요구되는 다른 캐릭터와 비교할 때[12] 굉장히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딜 포텐셜을 가진다. 이는 트리플 부스터 유키코와 유카리에 비견될 정도. 여기에 힘이 99라서 반전링 의존도도 낮고, 자력기도 구성이 잘 되어 있는 최상위 티어의 딜러로 군림한다.

칸지의 좋은 활용법은 용의 포효를 이용한 연쇄 파티의 선봉장 역할. 자력기로 용의 포효를 배우는 것 자체가 연쇄 요원으로 써달라는 제작진의 섬세한 배려로, 속도가 아무리 느려 봐야 용의 포효 쓰면 부스트보다 먼저 행동한다. 게다가 서브 페르소나에 연쇄 스킬과 관련된 패시브를 잔뜩 달아주면 1턴에 파티 전체가 딜하는 데미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조건만 맞으면 거둬 들이는 자도 2턴이면 도륙당한다(...).

추천 페르소나는 참격의 귀신참격의 신, 무한쇠사슬까지 배우는 치우가 적절하며, 스킬 카드로 황금 연쇄 정도만 넣어줘도 연쇄 요원 세팅이 끝난다.[13]

연쇄를 다른 캐릭터에게 맡기고 파티의 주력 딜러로 사용할 수도 있다. 최상위 물리 스킬을 보유한 요시츠네, 마하칼라, 제천대성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굴려도 높은 데미지를 뽑는다. 다만 연쇄 요원도 용의 포효를 쓰지 않는 이상, 용의 포효를 봉인하고 차지를 넣어야 하는 것이 단점.
이외에도 높은 내구를 속도와 바꿔주는 내속반전 링을 장비하면 속공 파티에도 채용할 수도 있는 등, 어느 파티에 들어가도 1인분 이상은 가뿐히 해치우는 사기캐.

상성 및 배우는 스킬은 아래와 같다.

타케미카즈치

공격 유형 약점 내성 무효 기본 패러미터
전방/타격 질풍 전격 -
9 5 9 4 5

습득 스킬
스킬명 습득 레벨 효과
섬전쇄 1 적 하나에 타격+전격속성의 작은 데미지를 준다.
타루카쟈 4 3턴 동안 아군 하나의 공격력을 상승시킨다.
짐승의 포효 8 3턴 동안 가장 먼저 행동하게 되고 그동안 자신의 물리 공격력이 상승한다.
마하타루카쟈 27 3턴 동안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상승시킨다.
자전쇄 35 적 하나에 타격+전격속성의 중간 데미지를 준다.
용의 포효 45 3턴 동안 가장 먼저 행동하게 되고 그동안 자신의 물리 공격력이 크게 상승한다.
진전쇄 50 적 하나에 타격+전격속성의 큰 데미지를 준다.
하극상 전생 HP가 대폭 높은 상대에 대한 공격력이 상승한다.

육천마왕

약점 내성 무효
질풍 타격/전격 -

4. 이야기 속에서

[틀:페르소나 4 던전]
이나바의 아름다운 자연이 만든 폭주특급, 파괴력은 무한대![14]

이나바시 연속 유괴, 살인 사건의 4번째 타겟이자 죽음을 피한 2번째 인물.

수사대가 칸지를 발견했을 때 수사 목적으로 취조를 온 시로가네 나오토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칸지는 같은 남자인 나오토에게 끌리는 묘한 기분을 느끼고 혼란에 빠진다. 나오토가 '내일은 학교에서 만나자'라고 하자, 가지도 않는 학교를 꾸준히 다닌다고 구라를 치고는 다음날 진짜로 학교에 간다. 그리고 대화하던 중 너무 떨었던 나머지 나오토에게 '이상하다'는 소리를 듣고 정곡을 찔린다. 그리고 마침 미행하던 수사대를 발견하고는 '이상하다'는 소리에 한참 난동을 피운다[15]. 그리고 그날 밤, 납치범에게 유괴되어 TV 안으로 떨어진다.

TV 안의 섀도우는 훈도시 차림으로 새로운 사랑의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모습이며, 스테이지도 땀내 나는 사우나탕이 되었다. 수사대가 구출하러 왔을 땐 섀도우가 게이스러운 말투를 구사하며 던젼을 한층 한층 올라갈 때마다 심히 정신 공격하는 멘트를 날려댄다. 이때 요스케는 아주 노골적으로 구해주기 싫다고 말했다. 중간보스도 투혼의 기가스다[16] 섀도우 칸지의 말로는 '커밍 아웃한 보이'...

던전 열기나는 사우나는 유키코 공주의 성 만큼이나 난이도가 녹록치않은 편. 우선 던전 길이부터가 10층 + 보스방 1층으로 매우 길어 장기전이 되기 십상이다. 여기에 섀도우들도 본격적으로 속성 내성을 들고 나오기 시작하고 버프 및 상태이상을 구사하거나 4 ~ 5체씩 몰려와 SP가 많이 드는 전체마법을 강요하거나 심하면 속성반사를 들고 와 전체마법을 함부로 쓰면 피를 보는 케이스도 등장하니, 스킬이 여의치않은 초반에는 행동 하나하나가 고민을 부르는 고난의 행군이 된다. 맷집은 그저 그런 대신 뼈아픈 위력의 속성마법으로 원 모어를 마구 띄워대는 원더 마구스는 특히 주의할 것. 대신 동료들도 본격적으로 쓸만한 스킬을 배우기 시작하기에, 레벨업을 충실히 하면 충분히 뚫고 올라갈 수 있다. 또한 이 시기부터 여우가 특별조사대를 따라다니니, 정말 최후의 방법으로 몇 만엔을 물고 SP 회복을 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도 있겠다.

칸지는 사우나의 마지막 방에서 발견되는데, 섀도우 칸지의 받아들여지고 싶다는 외침과 칸지의 부정을 통해서 칸지의 고민을 알 수 있다.

칸지는 본래 자수를 좋아하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으나, 외모가 불량했기 때문에 오해를 많이 샀다. 누구보다도 남자답게 생긴 칸지인데 내면은 여리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 남자답지 못하다, 이상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에 컴플렉스가 생긴 것. 초등학교 때는 짝사랑했던 여자아이의 인형을 고쳐주기도 했지만 오히려 울려버리고 말았다. 이때부터 칸지는 불량한 아이로 인식됐으며, 실제로는 폭주족도 아니었고 몇 번 폭주족과 시비가 붙었을 뿐이지만 "역시 저 녀석은 불량아"라는 딱지만 생기고 말았다. 그렇다고 사실을 해명하거나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대범한 성격도 아니었기 때문에 주변의 인식에 따라 행동하게 되었으며, 자신은 그럴 맘이 없지만 다른 사람들도 자기 자신의 행동도 불량아인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이런 식으로 고립되어 누구라도 좋으니 자신의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 타이밍 좋게 먼저 말을 걸어준 예쁘장한 도시 소년 시로가네 나오토를 보며 무언가에 눈을 떠버린 나머지, 그런 식으로 표출되었던 것이다.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강요되는 남성성에 걸맞는 외모와 그 내면은 전혀 반대였으니, 거기서 오는 갈등에 청소년기에 찾아오는 정체성 혼란까지 겹쳐진 것이다. '내 속은 이런데, 그걸 알게 되면 다들 나보고 남자답지 못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혹시...'하고 고민하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칸지는 섀도우로 구현화되어 왜곡되기까지 한 이면을 당연히 인정하지 못했고, 결국 섀도가 폭주한다.[17]

칸지의 섀도우 보스전은 꽤 버겁다. 일단 시각적으로 부담스러운 것이, 칸지의 섀도우는 근육몸 안에 꽃을 가득 담고는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 게다가 나이스 가이와 터프 가이[18]라는 쏘게이한 근육남 둘(외모는 초형귀 시리즈의 아돈과 삼손과 미묘하게 비슷하다.)도 함께 등장한다.

나이스 가이는 본체에게 히트라이저를 걸고, 화염 내성에 빙결 흡수 내성을 가지고 있다. 터프 가이는 마구 날뛰기와 통상 공격을 해오며 물리와 화염 흡수가 있다. 그림자 본체는 속성 내성이 없다. 처음에는 차지 후 전광석화, 데드 엔드, 통상공격의 3종 세트로 공격해온다. 히트라이저가 페르소나 4에서 처음 등장한 기술이고 차지 역시 페르소나 4에선 칸지의 그림자가 처음으로 사용한다. 때문에 아무런 공략 없이 들어온 사람은 2턴동안 적 내성 알아보다가 뜬금없이 여태까지 본 적이 없는 충격적인 대미지로 전멸당해 트라우마가 남기 십상. 체력을 25% 깎으면 남자 캐릭터에게 반드시 독이 걸리는 금단의 속삭임을 사용하고, 50%까지 깎으면 전체 전격 대미지인 광신의 번개를 사용한다. 더 큰 문제는 이때 크리티컬 확률을 대폭(!) 올리는 적 버전 에볼루션까지 사용하며 그 후에는 수시로 이 기술들이 튀어나온다. 게다가 쓰러뜨리면 요란한 신음소리와 함께 가버렷~!하는 대사를 내뱉으며 마지막까지 플레이어의 멘탈에 텐타라후를 걸어버린다...

우선 독을 회복할 수단을 마련해 놓자. 그냥 버티기엔 대미지가 상당히 크다. 요주의 패턴은 차지 후 전광석화. 다단 히트 기술이므로 운 나쁘면 250을 넘는 대미지도 나오므로 방어를 하지 않았다면 전멸 확정이다. 전격, 질풍 계열 공격만이 내성이 없으므로 이걸 이용해서 공격하는 게 좋다. 주인공은 상황에 따라 공격과 보조를 번갈아가며 하고, 요스케는 마법사 커뮤니티를 4 이상 진행하면 배우는 데카쟈로 적의 보조 계열 효과를 지우면서 틈틈이 공격, 치에는 타루카쟈를 자신에게 쓰고 물리공격을 하고, 유키코는 메디아로 계속 회복하자.

페르소나 4 더 골든에서는 밸런스가 수정되어 나이스 가이와 터프 가이의 내성이 각각 화염 무효/빙결 약점/질풍 내성, 화염 약점/빙결 무효/질풍 내성으로 변경되었고 히트라이저를 쓰지 않는 등 이런저런 너프를 맞았다. 그러나 그 대신인지 그림자에 전격 흡수가 생겼고, 초반부터 금단의 속삭임과 여성 캐릭터에게 반드시 격앙이 걸리는 분노의 속삭임을 수시로 사용한다.

슬라임의 최종 스킬 물리 내성을 오베론이나 해치 등에 계승시키고 마법사 아르카나로 변이시켜서 물리 무효/전격 무효를 달아 주인공이 솔플을 해도 되고, 물반경을 쓰면 물리 스킬을 써오지 않으므로 좀 편하게 공략할 수 있다.

이하는 보스전시 대사

나는...그림자 진정한 나... 난 자신한테 솔직하다고...
그러니까.. 방해되는 녀석들은 사랴져 주셔야겠어!
이제 너희들하고는 상관없어!
사라져달라고 했을텐데!?
- 보스전 시작시


오↗오↘!
받아들여줘!
눈을 꼭 감고~♡
좋아~♡
- 통상공격 및 스킬사용시


난 이미 밀고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비켜... 그렇지 않으면 깔아 뭉개버리겠어!
- HP를 25% 깎았을 경우


무척이나 좋아~♡
자 모두 함께!
원하는거지?
- 분노 or 금단의 속삭임 사용시


뭐야! 방해하지마!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데 뭐가 나쁜건데!?
자기 자신도 인정하지 않는 주제에..!!!!
절대로 안질꺼야아아아아!
- HP를 50% 깎았을 경우


가버렷!
- 격파시


주인공 일행이 섀도우를 물리쳤을 땐 일단 섀도우에게 직접 한 방 먹이며, 그런 면도 자신의 한 모습임을 인정하고 페르소나 타케미카즈치를 각성한다. 이후 수사대에게 유괴사건과 심야 TV에 대해서 전해듣고는 은혜를 갚고 범인을 때려 잡는다며 자칭 특별수사대에 합류한다. 이 때부터는 2학년 일행에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며 선배 선배 거리는 공손한 캐릭터가 된다.[19]
그래도 끓는점이 낮다는 점은 변함 없어서, 요스케와 주인공이 칸지를 놀려먹으면 여전히 쉽게 욱한다. 특히 요스케가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다는 식으로 놀려먹자 당장 선배 대접을 때려치우고 험한 소리가 나왔다(…).

메인 일러스트 및 스탠딩 샷에서 오해할 수 있으나, 은발이 아니라 옅은 금색 염색 머리다. 폭주족들에게 얕보이고 싶지 않아서 한 염색이지만, 자신과 마주하고 나서도 그냥 습관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섀도우가 저 모양이라서 요스케에게 게이 관련으로 놀림을 자주 당한다. 그나마 요스케는 말로만 놀리고 말뿐이지만, 곰의 경우에는 정말로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임간학교 때는 요스케의 도발에 의해 자신의 남성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치에유키코의 텐트로 닥돌해버렸다. 그리고 여성진의 공격에 기절했다.[20]

다음 날 요스케의 수영복 리퀘스트로 여성진들이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데, 여기서 코피를 터뜨려서 일단 게이 의혹은 해소되었다. 그래도 관련 개그는 꾸준히 되풀이된다. 칸지는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로 보였을 뿐인데 동인계에서는 물에 빠진 주인공과 요스케를 보고 코피를 흘리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안습.

다음 희생자로 지목된 쿠지카와 리세와 대면했을 땐 요스케가 아이돌 리세치를 만난다며 온갖 오버를 피운 것과 달리 가장 먼저 덤덤하게 말을 걸었다. 또한 리세 구출 땐 자신과 비슷한 고민이 보인다며 도와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정작 구해주고 나서는 티격티격거리지만, 사이가 좋다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리세는 아예 여자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인지 성별의 벽을 넘어서 서로 허물없이 디스 걸고 노는 동성 친구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중반에 쿠보 미츠오를 잡은 이후 뭔가 위화감을 느끼던 나오토는 사건의 진상을 파고들기 위해 특별수사대 멤버들과 자주 마주치게 되는데, 이 때마다 칸지는 항상 나오토를 피하려고 노력하기에 그 모습이 조금은 안쓰럽다. 하지만 나오토가 납치되었을 땐 평상시의 모습을 잃고 몇 배로 흥분하고 분노하는 걸 보면 참….

나중에 시로가네 나오토가 여자였다는 사실이 들통났을 때, 나오토의 고통을 알고서는 "그딴 거, 감추지 말고 확 풀어버려."라고 충고해주기도 한다. 사실 나오토와 칸지가 각각 시사하고자 하는 점이 같기 때문에, 누구보다 좋은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인물일 것이다. 자세한 것은 시로가네 나오토 항목 참조.
나오토가 동료가 된 후에도 그녀를 여전히 의식하는 것은 변함없다. 나오토가 히로인 중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꽤 떡밥은 많은 편. 제작진에서 제법 밀어주는 듯. P4A, 드라마 CD 등등…. 적어도 칸지가 나오토를 의식하는 것만은 꾸준하게 나온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떡밥 이상의 사이로는 갈 수 없는 것이, 나오토는 공략이 가능한 히로인이다... 그나마 팬픽에서는 킨지X나오토가 나름 흥하니 잘...된건가...

자의는 아니었지만 불량아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일행 중에서 밤문화에 가장 익숙한 인물. 또 이래저래 경찰들하고 사이가 나쁘며 도지마 료타로한테 신세를 진 적도 있다고 한다.

귀여운 것을 좋아해서 을 처음 만났을 때 이벤트가 꽤 재미있다. 가끔 곰을 보고 방정맞게 만져보면 안 되겠느냐? 라고 부탁하는 등 중증인 듯. 하지만 곰이 만지지 못하게 저지하면 곧바로 막말(…)이 나온다. 수학여행 땐 벌 게임으로 곰에게 입술을 빼앗기기도 했다(…).[21]

또한 주인공이 만드는 요리 중 달달하고 부드러운 계열(푸딩 등)을 특히 좋아한다. 쿠지카와 리세를 동료로 영입하는 이벤트에서 홈런바를 엄청나게 먹어제끼고, 여름방학 마지막날 모두 모여서 수박을 먹을 때 잘 보면 혼자서 수박에 소금을 뿌려먹고 있다[22]. 또 코니시 나오키의 휴일 이벤트를 통해 요리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코니시 나오키가 어렸을 적 칸지네 집에 놀러가서 고로케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은 칸지가 만든 것이었다. 용암맛 오므라이스물체X 같은 것이 횡행하는 이 마을에서 주인공과 함께 작은 희망.

손재주가 아주 좋아서 나나코의 방학숙제를 대신 해주기도 했다. 집에 있는걸 얼기설기 모아서 만든 것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물건이 나온다. 문화제 때 곰이 입었던 드레스도 직접 만들어 준 것. 안경을 만들어대는 곰과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나을지는 의문.

TV 안에서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 코가 달린 개그 안경으로 곰이 칸지를 낚아버리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검은 선글래스를 건내준다. 다른 멤버들은 그냥 안경인 것에 비해 혼자 선글라스인 것을 통해 캐릭터 디자이너의곰의 센스가 얼마나 좋은지를 알 수 있다.

드라마 CD에서는 마을 바자회에 직접 만든 인형들을 갖고 왔는데 인기가 끝내줬다. 곁에 나오토랑 리세치가 함께 있어서일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여자나 어린이들도 거리낌없이 다가와서 관심을 보였고, 결국 즉석에서 뜨개질 강의까지 벌였다.

성우인 세키 토모카즈가 칸지를 연기할때 신나서 연기했다고 한다. 확실히 이런 캐릭터를 연기한 적은 없겠지. 여장은 어째서인지 마릴린 먼로 컨셉. 그리고 반도에도 신들린 연기가 있다!!(후방조심, 소리조심)#

P4G에 추가된 의상 중 눈여겨볼 만한 것은 허리 타월(목욕 타월 한 장) 곰과 파티를 짜면(혹은 곰이 네비게이터일 때 칸지의 옷을 허리 타월로 갈아입히면) "칸지의 섀도우가 부활했다!" 드립을 친다. 월광관 학원 교복을 입히면 승리포즈는 사나다 아키히코인데 대사는 아라가키 신지로다.

골든에서 추가된 후일담에서는 게임 내내 염색했던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했다. 이외에도 복장도 바뀌었고, 안경까지 끼고 있는데 어딘가 주인공과 스타일이 많이 비슷해진 걸 느낄 수 있다.

4.1. 커뮤니티

커뮤니티는 "황제". 칸지 구출 이후 수예반 바깥에서 서성대는 칸지와 대화 후 교내 여학생에게 말을 걸면 '칸지가 삥을 뜯고 다닌다'는 애기를 듣게 된다. 주인공이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칸지를 불러내며 커뮤니티가 발생하며, 코니시 나오키처럼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발생하는 몇 안 되는 커뮤다. 이야기 본편에는 언급은 되나 그다지 묘사되지 않았던 칸지의 일면이 주로 조명된다.
집이 옷감을 취급하는 가게이기 때문에, 사실 수예를 좋아하고 재능도 있다.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남자가 그런거 좋아하다니 이상하다" "무섭게 생겼는데 그런거 좋아하다니 기분나빠" 라는 말로 상처를 받은 기억 때문에 그 취미를 밝히기를 꺼렸으나 악동들에게 인형을 빼앗긴 꼬마를 도와주게 되면서 그 특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된다.[23] 나중에 꼬마에게 직접 만든 인형을 선물하는데, 이게 대호평을 받아서 마지막에는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커뮤니티 MAX시에는 수예교실도 열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 밖에 어머니를 생각하는 면도 묘사된다. 어머니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데 이때 거의 넋이 나간다. 다행히 어머니는 아무 일도 없었지만. 사실 폭주족들하고 시비가 붙은 것도 어머니가 폭주족이 시끄럽다고 한 게 원인이었다고 한다. 또한 아버지가 병원에 있다가 갑자기 돌아가신 것 때문에 어머니가 병원에 갔다는 소식을 특히 무서워했다.

키 아이템은 큐티 스트랩. 칸지가 자기 자신을 인정한 증거로 주인공에게 선물로 준다.

정이 많은 캐릭터인지 (다른 동료들도 다 그랬지만) 나나코가 입원했을때 슬픔과 분노로 이성을 잃을 정도. 주인공의 진정해라는 말이 안 먹힌 몇 안되는 상황이었다.

4.2. 캐릭터성

지극히 불량스러운 외형과 언행이지만 실제로는 상냥하며 여성스러운 점도 있다. 거기다가 성격은 츤데레. 또 섀도가 워낙 막장스러웠던 데다가 이후에도 나오토와 관련해서 싱숭생숭해하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는 게이 기믹이 정착했다. 학교 축제 때의 여장, 성우의 연기도 있고 해서 동인쪽에서는 역시 그 쪽 계열로 그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못미 칸지.

작품 내내 게이 기믹을 벗어나려 하나 그 노력은 자연스럽게 묻히고, 여자인 나오토에게는 잘 다가가지 못하고 나오토도 칸지에게는 별 관심이 없어서 잘 안되는 데다가 오히려 칸지보다 더 바이 같은 곰이랑 자꾸 엮이고, 무엇보다 커뮤니티를 시작하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매혹시켜버리는 주인공의 마수에 빠지기 때문에 게이 기믹을 피할 수가 없다. 게이 기믹의 시발점인 섀도우는 나오토의 남장과 P4의 개그소재 보충을 위해 만들어진 기막힌 우연이었지만, 이젠 좋든 싫든 불확실한 게이 기믹이 캐릭터성으로 정착해 버렸다. P4U에서는 전율의 가치무치 황제라 불리고, P4U2 와서도 칸지의 섀도우가 여전히 게이 같은 건 똑같다.

여담이지만 P4G에 추가된 의상 시스템에서 유일하게 주인공이 어떤 옷을 입던지 무조건 좋은 평가를 해주는 동료다(…). 심지어 다른 동료들은 질색하는 목욕 타월 한 장이나 여장도 칭찬해준다.

동료들과 이벤트시에는 주로 요스케와 티격태격하며 보케와 촛코미를 수시로 바꾸며 만담을 구사한다. 주인공이 과묵하게 관망하다가 선택지로 개그를 치는 타입이기 때문에 요스케가 수선을 떨고 칸지가 덤덤한 투로 대꾸한다. 그러다 여자 관련 화제가 나오면 자신의 남성성을 증명하겠다고 주장하고 요스케가 뜯어말리려다가 결국엔 칸지에게 휘말려버리는 게 패턴. 이 둘이 이런 식의 만담을 늘어놓은 뒤에 마지막에 주인공의 의견을 물으면, 이때 주인공이 빵 터지는 선택지로 정점을 찍는게 보통. 칸지라는 이름도 개그소재로 자주 쓰인다. "칸지를 감지"[24]한다는 곰의 아저씨 개그부터 시작해서 술취한 상태에서 한 "좋은 간지"[25]같은 곰드립, 리세의 바칸지(バ完二)[26]는 엔딩까지 우려먹혔다. 그리고 이야기 하다보면 의외로 어머니한테 기를 못 쓰는 것을 알 수 있다. 시험 전 주에 대화해보면 공부하자고 하는데, 거절 하면 어머니한테 주먹이 날라온다고(...)

임간학교때를 예로 들면 요스케가 게이 떡밥으로 칸지를 농락하자 칸지가 대뜸 "그럼 나의 남자다움을 인증하기 위해 여자텐트를 습격하겠음" 이렇게 나온다. 이때 주인공이 가라를 선택할 수 있다.[27] 대체로 이런식으로 본 게임의 개그 80%를 책임진다. 나머지 20%는 유키코가 책임진다. 뿌뿌뿡!

이렇게만 보면 단순한 개그캐릭터지만, 사실 페르소나라는 게임의 주제의식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캐릭터이다. 타인들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가면을 강요받았고, 자포자기에 가깝게 가면을 썼지만 그런 가면을 결코 인정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면 밑에 있는 억눌린 자아를 인정할 수도 없는, 실로 페르소나를 상징화한 듯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개그성과 진지함이 적당히 버무려진 캐릭터인데다가, 특이하게 게이 떡밥이 튀어나오는 캐릭터성이라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캐릭터이다. 특히 북미에서는 "칸지는 게이일까 아닐까?"가 팬덤의 주요한 떡밥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일단 작중에서 칸지가 남자'를' 또는 남자'도' 좋아한다는 묘사는 전혀 없으며, 칸지 커뮤니티에서는 첫사랑이 여자애였다고 하고, 나오토가 여자임을 알고 나서도 여전히 나오토를 신경쓰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치에와 유키코의 수영복 차림을 보고 쌍코피와 함께 예쁘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하는 등 관련 묘사는 오로지 여성에만 집중되어있다. 나오토를 남자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두근거렸다는 건 남자여도 가능하다는 것이 아닌가싶기도하지만 이 정도로 묘사가 없는 걸 보면 아무튼 결과적으로 나오토는 여자였으니 남자를 좋아한건 아니라는 걸로 넘어간 듯.

원문
번역글

진지한 상황에서는 우직하게 주인공을 지지하는 캐릭터이며 위기시에 침착함을 잃지 않는 인물이기도 하다. 주인공을 지지하는게 이런저런 이유[28]로 인해 진엔딩 보스와 싸울때 주인공이 기절하고 커뮤 만렙을 찍은 사람들이 나와서 한마디씩 해줄때 "내가 아는 선배는 이러치 않슴다! 일어서요, 한번만 더 일어서서 선배를 지키게 해줘요."라며 울먹이기까지 한다. 다른 동료들도 나름 주인공에게 특별한 감정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 칸지는 유독 주인공을 일종의 우상 내지는 영웅으로써 동경하는 기색이 강하다.

쿠지카와 리세랑은 티격태격하며 격의없이 지내는 편. 자신을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 리세에게 칸지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는데 정작 자기는 쿠지카와라고 안 부르고 리세로 부른다. 둘이 자주 붙어다니는 편인지 여름방학 중 나나코의 숙제를 도와줄 때 칸지와 리세가 함께 주인공의 집에 방문하고, P4G에서 마리 커뮤 진행 중 타츠미야에서 같이 놀고 있기도 하다. 학교에서도 소문이 났는지 가을 쯤 학교를 돌아다니다 보면 칸지랑 리세가 사귀냐고 주인공에게 물어보는 NPC를 볼 수 있다. 리세랑 격의없이 지내는 건 리세가 여자로 보이지 않기 때문일지도. 실제로 치에와 유키코의 수영복 차림을 보고 '예쁘다'고 평했으나 리세의 수영복 차림에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리세를 구출하러 갔을 때 막 나가는 리세의 쉐도우를 보고 첫인상부터 많이 깼기에 이성적으로는 호감이 생기지 않는 듯('우와, 너무한다. 나도 저랬다고?' 이런 반응이 나왔을 정도였으니….). 은근히 남녀 안 가리고 커플링은 많다. 여담이지만 P4U에서 오르기아 모드가 된 아이기스에게 맞고 기절해 아이기스가 기절한 칸지를 옮기느라 잠시 동안 공주님 안기를 당한 적도 있다.

서구권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는 캐릭터다. 청소년들이 겪기도 하는 성 지향성의 혼란을 대표하는 캐릭터이자, 이를 직시하며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를 보여주는 캐릭터라는 점을 칭찬하는 평이 많다. 더구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굉장히 보수적인 일본에서 만든 게임에 칸지같은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점을 더욱 높게 평하기도 한다.

5. 본편 외의 행적

5.1. 페르소나 4 the ANIMATION

P4A에서는 원작보다 더 게이 이미지가 강화, 아예 게이 관련 개그 담당이 되어 버렸다(...).


특히 칸지의 섀도우가 등장하는 7화는 이미 레전설. 섀도우의 일부로 등장하는 터프가이와 나이스가이에게 성우가 붙어서[29] 어머 좋은 남자, 嫌いじゃないわ! 같은 드립을 치는 등, 인외마경이 펼쳐지는 한 회로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 몹시 부담스러운 탓에 칸지의 섀도우와 첫 조우한 순간 정신적으로 버틸 수가 없었던 요스케와 나루카미가 곧장 페르소나 불러서 잡으려 들 정도.[30]

백미는 남자물리적으로 관광태우고 여자을 말빨과 언행만으로 격분시키는 것.[31]

마지막에는 페르소나 합체로 나타난 야마타노오로치에 제압당하면서 원작처럼 나루카미 유우가 받아들여준 칸지의 주먹으로 소멸하는데, 원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보스 상태의 섀도우를 주먹 한방으로 날려버린다. 오오 칸지 오오. 근데 이 장면에서 살짝 지나치는 섀도우 칸지의 모습이 너무나도 A☆U☆O스러워서 네타거리로 활용되고 있다.(성우가 같기도 하고)

이후 임간학교 편에서는 멤버 중 취급이 가장 안습. 1학년인데도 2학년 선배들이랑 노는데, 이유인즉 1학년 쪽에 있으면 모두가 조용해지길래 그나마 편한 곳이 여기라고. 또 한밤중에 선배들 텐트에서 자려다 요스케가 아직도 자신을 게이로 오해하자 화를 내며 나루카미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했다가 배신당하고,[32] 자신이 이성애자인 걸 증명하겠답시고 여자 텐트로 이동했다가 여자를 포기한 육식수야소가미의 철벽에 의해 넉다운. 이후 기절한 채로 오오타니 하나코에게 안겨 헤벌레한다. 그러다가 저녁에는 동침(…)했던 오오타니에게 거절당하는 충격을 겪기까지.

그래도 나오토 구출 편에서는 앞의 이미지 추락을 만회하듯 대활약한다. 나오토가 섀도우의 말에 넘어가려 하자 치에가 말리는데, 칸지가 말을 끊으며 한번 섀도우와 마주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말한다. 그리고 섀도우가 폭주하자 문을 제일 먼저 부수고 들어가 자신과 마주하고, 섀도우는 우리가 때려 부수면 된다고 하는 장면은 주인공 자리를 잠시 꿰찰 정도.

전투 시에도 나오토의 섀도우의 노화 공격에 남성진이 모두 당하고 여성진도 숨어서 모두가 전투 불능일 때, 혼자서 철골을 집어던져가며 계속 시간을 끌었다. 이 시간벌이 덕에 곰의 에너지 샤워로 회복한 나루카미가 재정비할 수 있었다. 전투 후에는 폭발하는 기지에서 나오토를 챙기는 세심함까지.

P4GA에서는 P4G의 안습 이벤트 두 가지가 그대로 추가되었다. 요스케가 말한 페로몬이란 단어를 잘못 알아들어서 필레몬이라고 언급하는 장면과 바다에 놀러갔을 때의 비너스의 탄생(...) 이벤트가 바로 그것. 거기다가 원작 게임에 없었던 눈갱 요소가 추가되기도 했는데, 4화에서 리세의 자리를 뺏는 퀴즈 도우미 바니보이 모습이 삼각 수영복 하나만 걸치고 토끼귀를 쓴 모습이다. 더러워

다만 안습 행보는 딱 초반부까지고, 이후로는 나름대로 보통 이상의 취급이다. 특히 나오토와의 관계는 게임보다 좀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나오토 구출 시에도 간지폭발을 선보이며 활약했으며, 자신이 쓸모 없다고 자학하는 나오토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고, 마가츠 이나바시에서의 최종전에서는 나오토와 함께 둘이서 거둬들이는 자를 상대. 이때 나오토가 데미지를 입자 부축하면서 허리를 잡는다. 역시 사랑은 배반하지 않는 듯 하다.

여담으로 페르소나 소환 연출이 완전히 바뀐 케이스로 무기를 쓰지 않기 때문에 주먹을 내질러 카드를 깨부수는 식으로 바뀌었다.

5.2.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파일:attachment/img_chara08.png파일:attachment/img_chara08.png

P4U에서도 출현 확정. 2차 PV에서 엽기적인 이명이 생겼는데, 전율의 울끈불끈 황제 …결국 여기서도 게이 취급 당했다.

게다가 본인 스토리 모드에서는 P-1그랑프리에 휘말려들자 곰곰이 생각하다가 '가치무치? 김치 사촌인가? 헷, 이건 꿈이다. 꿈이야. 이왕 이렇게 된거 모두 다 때려눕혀서 최강이 될테다!'라며 대폭주. 따라서 가는 길에 마주친 선배들을 인정사정없이 때려눕히고 다니며, 드디어(?) 나오토한테 '성씨로 부르지말고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임마!'라고 일갈. 개그 엔딩에서는 끝까지 진상을 알지 못하여 일이 다 끝난 뒤의 현실 세계에서 요스케한테 갈굼당하고, 나오토가 얼굴을 붉히면서 '칸지 군'이라고 부르자 그제서야 전후사정을 파악하고 얼음땡. 진 엔딩 루트에서는 아이기스와 만난 다음에야 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가치무치가 뭔 뜻인지도 알아채고 패닉에 빠진다.

사건이 벌어질 때는 오랜만에 만나는 유우한테 선물해줄 인형을 열심히 만들다가 깜빡 졸아서는 새로 장만한 대형 디지털 TV속으로 빠져버렸기 때문에 얼굴을 비추지 못했다(…).

게임 내 성능은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커맨드 항목 참조.

5.3.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

파일:PQ타츠미칸지_전신.png파일:PQ타츠미칸지_전신.png

이상한 나라의 그대에서 물약을 먹고 작아졌을 때는 사고로 요스케와 입술 박치기를 하거나, 후끈한 분위기인 이나바 향토전에서 보스 취급을 받거나, 전과가 있으므로 근육맨 FOE[33]에게 덮쳐지는 등 허이야! 허이야![34] 게이 기믹을 이용한 개그는 여전하다.

그러나 부드러운 면도 강조되어 아마다와 서로 챙겨 주려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주며, 틈만 나면 코로마루를 쓰담쓰담할 기회만 노리는 모습도 보인다. 정작 코로마루는 여성진에게만 몸을 허락하고 칸지에게는 이빨만 허락하고 있다. 안습 또한 4 여성진들에게서 칸지는 우리 중 여자력 최고라는 소리도 들었다. 3 사이드에서는 미츠루가 미궁 속에서 계속 초조해 하는 것을 알아차리기도 한다.

미팅 찻집에서는 미츠루가 주관한 미팅 이벤트에서 질문 종이에 "신체 사이즈를 알려 줘!"를 적었을 경우, 요스케가 연하에 수예를 좋아하는 남자는 어떠냐는 딱 봐도 누가 쓴 질문을 뽑게 된다(...). 이에 요스케는 칸지한테 남자가 뽑을 가능성도 생각하라며 마구 츳코미를 날리고, 칸지는 뭘 쓰든 제 맘이라고 버벅거리다가 그래서 질문에 대한 대답은 뭐냐고 말한다(...).[35] 그리고 요스케가 당황하면서도 연하에 수예를 좋아하는 "여자애"라면 귀엽겠다고 대답하자 칸지 왈, "하아!? 그럼 남자는 안 된다는 검까!?"(...) 이에 요스케 왈, "그~러~니~까~ 넌 그런 발언을 좀... 너 이거 노리고 그러는 거지!? 차라리 노리고 그런다고 말해 줘!"(...)

운명의 상대 이벤트에서는 운명의 상대로 결정되었다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도 자기인줄 몰랐다가 뒤늦게 깨닫고 비명을 지르며 떨어진다(...). 기계 목소리에게 있는대로 성질을 낸 칸지는 뒤늦게 주인공과 둘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4 사이드로 진행할 경우 신변의 위험을 느낀다는 선택지가 있다(...). 이윽고 러브 메모리얼 포토그래피가 있다는 말을 메모리얼 모터크로스로 알아듣고 자전거가 있다니 타면 되겠다고 좋아한다(...).

합성 사진에서는 칸지 쪽이 드레스를 입고 험악한 얼굴에 홍조가 합성되어 있는데, 당연히 칸지는 자기가 신부라는 사실에 길길이 날뛴다. 그리고 4주에게 선배가 신랑이냐며 자길 들 수 있겠냐고 하다가 뒤늦게 4주의 운명의 상대가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뭔가 착오가 있는 것 같다고 하면 마치 아쉽다는 듯이 말하고, 싫냐고 물으면 "싫지 않슴다~! 마구 들이대세요! 나도 선배에게 운명을 느끼고 있단 말임다! ...그렇다는 건 운명의 상대라는 걸 진짜 제대로 뽑은 모양이네요! 이 시설, 대박임다!" 라며 신나한다. 흠좀무 그리고 교회 문 앞에 서고 나서야 운명의 상대가 진짜 무슨 뜻인지 알게 된다(...). 문을 열어제꼈을 때의 대사는 "서, 선배!! 나여도 괜찮슴까!?"

3주로 운명의 상대가 되면 합성 사진을 보고 "게다가 굳이 따지자면 그쪽이 더 여자 아님까! 내가 신랑이고 그쪽이 신부여야지! 그거라면 납득임다!" 라고 하는데, 이에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그 3주조차 그거라면 납득이냐며 놀란다(...). 물론 뒤늦게 자기가 뭐라고 했는지 깨달은 칸지가 강력하게 부정하지만..[36] 교회 문을 열어제꼈을 때 대사는 "자, 잠깐 기다려!! 이 결혼 나는 반댈세!!"

방과후 악령클럽에서 아이기스의 심박수 분석에 따르면 칸지의 평상심 유지율은 아라가키와 공동 1위. 다만 그 직후, 나오토가 대단하다고 말하자 바로 심박수가 급상승한다(...). 이나바 향토전에서는 나오토가 보고 있다고 하면 지나치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계탑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타서 확인해보려는 나오토에게 혼자서는 위험하다며 함께 따라가 준다.

화장실 이벤트에서는 귀신이 무섭다며 같이 가자는 요스케를 따라 화장실에 간다.[37] 그리고 일행들이 섬뜩한 인형 FOE를 피해 다함께 남자 화장실로 쳐들어오자 칸지 왈, "가, 갑자기 왜 이럼까!? 집단으로 같이 볼일이라도 볼 검까?"(...) 이때 어느 칸에 숨을 것인지 고를 수 있는데, 곰이 있는 칸으로 들어가면 곰과 밀착하게 된 칸지가 곰과 코로마루를 끌어안고 복슬복슬 천국이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팅 찻집에서의 일을 계기로 아마다를 걱정하고 있으며, 아마다의 운동화 끈이 끊어졌을 때는 자신의 손수건을 찢어 손수 수선해준다. 아마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잘 전달할 자신이 없다며 혹시 잘못 말해서 상처 입히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에 유키코는 말을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다며, 그 사람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격려해준다.[38] 후에 운동화 끈을 함께 뜨개질하면서 아마다와 친해지며, 이 얘기를 들은 유카리가 선생님이 되는 건 어떠냐고 말을 꺼내면서 진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자신이 남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모습은 상상이 안 간다며 망설였지만 아마다가 자신을 가르치면서 예행 연습을 해보라며 기운을 북돋아준다. 이에 대한 내용이 바로 수업 도우미 의뢰.

시계탑에서는 이나바에 돌아가면 엄마의 일을 물려받아 유치원 수예 교실을 하겠다고 말한다. 선배들을 만나면서 꽤 변했다고 생각했으나 장래에 뭘 해야 할지 전혀 몰랐던 자신이 특별과외활동부를 만나면서 시야가 트였다며, 알지 못했던 나 자신을 만난 것 같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한다. 이때 칸지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마다 역시 뜨개질하면서 해준 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칸지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작중 리세와의 관계도 은근히 엿보인다. 처음 미궁에 진입할 때 혼자 남은 리세를 지키려고 같이 남으며, 이상한 나라의 그대에서는 열심히 물을 줘서 피운 꽃이 떨어지자 "..이거 일단 가져갈까요? 리세도 보고 싶지?"라고 한다.[39] 또 나오토가 주인공과 운명의 상대로 맺어지면 리세가 이대로 괜찮냐며 칸지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40] 유키코는 칸지와 리세는 분명히 잘 어울리는 커플이 될 거라며, 맨날 옥신각신해도 사이좋은 편이고 아이돌과 날라리의 특이한 만남이니까 괜찮다고 기뻐한다(...).[41]

작중 언급된 바에 의하면 11살 때 맨날 집에 쥐며느리를 들고 가서 엄마한테 엄청 혼났다고 한다. 형이 갖고 싶어서 엄마한테 심하게 조른 적도 있다고(...). 불량배 녀석들과 한판 뜨기 전에는 무서워서 손바닥에 "입"자를 써서 먹었는데 엄청 효과가 좋았다고 말한다.[42] 여담으로 파워스폿을 발견했을 때의 대사는 "아, 파워 스펀지임다!", "엇! 저기 있는 거 뭐시기 스폿임다!"(...)

5.4.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파일:external/atlus.com/c06_chara.png파일:external/atlus.com/c06_chara.png

이미 만들어진 자신을 버리기로 다짐했지만, 공연을 위해 머리를 다시 염색했다. 이번 사건의 골자를 "섀도우를 댄스로 두들겨 패는 것" 정도로 인식하고 있으며, 오치미즈 쿄우카와도 부딪히지만 활약할 때는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댄스에 임한다.

나오토와의 커뮤 피버는 꼭 챙겨보자. 쑥스럼을 타는 모습이 엄청 귀요미하다.

담당곡은 Best Friends 원곡과 Time To Make History 야마오카 아키라 리믹스. 강인한 이미지에 맞게 굉장히 파워풀하고 강렬한, 힘있는 댄스 모션을 볼 수 있다. 댄스 모션 캡쳐는 YU JURRY가 담당했다.
페르소나 소환 연출은 타케미카즈치의 드럼 연주.

티셔츠를 보면 1+3이라고 쓰여 있는데 이것은 13(사신 아르카나의 넘버)=해골 이란 이미지에 1+3=4(황제 아르카나의 넘버)=타케미카즈치가 되는 일종의 말장난이다.

P 컬러 셀렉션 1번 색상은 바오푸, 2번 색상은 아라가키 신지로.

5.5.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크로스오버 게임인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의 타츠미 칸지는 타츠미 칸지(BBTAG) 문서 참조.

5.6. 페르소나 Q2 뉴 시네마 래버린스


Q2 트레일러에서는 같은 염색 노랑머리인 사카모토 류지와 잘 어울려 다닌다.

6. 기타


최초 기획 단계에서는 후배가 아니라 선배였다고 한다. 이로 인해 캐릭터 디자인 및 스타일도 타 캐릭터에 비해 꽤 많이 바뀐 편.
캐릭터 디자이너인 소에지마는 불한당이라는 설정에 착안해 뮤지션 스타일으로 디자인하려고 했다고 한다.[43] 그래서 초기 디자인이 엘비스 프레슬리 스타일인데다,[44] 선배라는 설정까지 겹쳐 많이 느끼하고 노숙한 편이다.
이 외에 레게 풍의 초기 디자인도 있었으나 폐기되었고, 그나마 최종적으로 결정된 안건에서 조금씩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나이에 안 어울리는 노안이라는 점만은 끝까지 그대로 계승. 그러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뮤지션 스타일이 2편의 미쉘과 겹쳐서 폐기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다.

페르소나 4 더 골든에서는 뜬금없이 마츠나가 아야네와의 연결점이 추가되기도 했다. 본인 이벤트가 아니고 아야네 쪽의 야간 이벤트에서 성이 아닌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언급.[45] 아야네 외에도 코니시 나오키와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지낸 소꿉친구. 칸지가 삐뚤어져서 게임 내에서는 만나는 일이 없지만, TV 속에서 코니시의 술집에 가면 칸지가 나오키에 대해 언급한다.

또한 마지막에는 모범생이라도 된 듯, 염색도 풀고 안경을 쓴 데다가 피어스도 빼버린 모습을 보여줘서 "칸지 어디갔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도 눈옆의 흉터는 남아있다 그런데 날카로운 인상은 그대로인데 안경과 헤어스타일만 샤프하게 바뀐터라, 진 여신전생의 카오스히어로를 닮은 모습이 되어 버렸다. 이래저래 오히려 더 섬뜩하다는 평이 많다(...).

페르소나X탐정NAOTO 마지막 부분에서 쿠로가미 소세이가 쥬네스에 타츠미 브랜드의 신작 뜨개질 인형을 사러 간다는 것을 보아, 3학년이 된 시점에서도 꾸준히 인형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페르소나 4 더 골든의 후일담에서 쥬네스가 지역 부흥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각종 토산물도 팔게 되었으니 아마 본인이 만든 게 맞을 듯.

특이하게도 첫 출연이였던 페르소나 4에서는 머리색이 거의 은발~백발 정도였으나 후에 나온 P4A에서는 선명한 금발 머리로 변경됐으며, 그 이후로 나온 매체들에서도 금발로 통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불량배 컨셉에는 노란 염색이 더 어울린다고 판단한 것일지도?

어째서인지 골든 기준 인게임 교복 모델링의 해골의 눈이 하트로 모델링되어 있다.

개인 이미지 컬러는 보라색 또는 검은색. 전작의 사나다와 키리조, 후속작의 모르가나, 마코토와 마찬가지로 때에 따라 다르다.

[1] 빠른년생. 나이를 따지면 외모와는 달리 자칭 특별수사대 맴버 중 막내다. 같은 학년인 리세와 나오토는 1995년생. 바이크 면허는 만 16세부터 딸 수 있기 때문에 혼자 면허를 못따서 골든에서 다른 멤버들이 바이크를 타고 다닐 때 자전거를 끌고 다닌다.[2] P4A 도중에 교체. 이후 P4U2부터는 완전히 매튜 머서로 교체되었다. 처음에는 북미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렸지만 지금은 매튜 버전의 칸지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훗날 매튜 머서는 페르소나 5의 황제 아르카나인 키타가와 유스케를 맡게 된다.[3] 외형이 물고기다... 웃기게 생긴 외형과는 달리 성능은 SP +50으로 SP 부족에 허덕이는 칸지에게 한 줄기의 빛이 되어준다.[4] 내구력 +10[5] 거둬들이는 자 처치 보상으로 전격 부스터 옵션을 가진다. 스킬과는 중복되지 않으니 전격 부스터를 지우고 그 자리에 보조기를 집어넣자.[6] 초각성시 무효[7] 초각성시 내성 없음[8] 최종각성시 내성[9] 초각성시 무효, 최종각성시 흡수[10] FOE, 보스와 같이 HP가 높은 적에 대한 공격력 상승. 보스전에서 특히 유용하다.[11] 하극상의 최대 1.6배 뻥튀기에 반골심의 최대 1.3배까지 붙이면 무려 곱연산으로 최대 2.08배까지 위력이 상승한다. 반골심만 붙여도 보스한테는 데미지가 2배 이상 뻥튀기되는 것이다![12] 발동 확률이 존재하는 준페이, 아라가키, 크리티컬에 의존하는 사나다, 치에가 대표적이다.[13] 용의 포효도 스킬 카드로 넣어줘야 하는 유키코, 유카리보다 우위인 점이 바로 이것이다. 그쪽은 트리플 부스터 덕에 딜이 더 높은 대신, 더 많은 스킬 카드가 필요하고 페르소나 선택의 폭이 제한된다.[14] 문화제 중 칸지에 대한 사회자의 소개이다.[15] P4A판에서는 더 자세하게 묘사됐다. 진짜로 조져버릴 작정으로 쫓아오는 칸지,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 드립을 치는 요스케, 거기에 또 넘어가려다가 유키코가 말리는 치에, 마지막으로 남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규동 두 그릇이요.(우리들 엄청 달리고 있는데 어떻게 안거야?!) 다 합쳐서 1600엔. (말 좀 들어!) 그릇은 밖에 놔둬요."하고 떠나가는 나카무라 아이카...[16] 삼각팬티 한장만 걸친 근육질 섀도우(...).[17] 여기 대사에서 어느 정도 다른 사람들과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칸지의 새도우는 유일하게 자기부정에 좋아하는 새도우가 아니라는 것. 요스케, 치에, 유키코, 리세, 그리고 나오토의 섀도우는 '너는 내가 아니야'라고 자기부정을 하는 본인들에게 "그래, 나는 나야. 이제 나는 네가 아냐!"라고 대답했는데, 칸지의 섀도우는 그래도 '아니, 나는 너야!'라면서 폭주한다. 그리고 섀도우를 제압할 때도 칸지 본인이 자신의 섀도우를 직접 패서(!) 마지막에 페르소나로 바꾸는 것을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미 어느 정도 인정을 하면서 고민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오토를 구출할 때도 다른 동료들이 그 말 하면 안된다고 할 때도 "아뇨, 그냥 놔두세요! 저녀석한테도 자기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여기 들어온 거잖아!"하고 외친다.[18]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Fate/Zero캐스터(4차) 역할을 맡았던 츠루오카 사토시. 칸지의 성우가 하필이면 아처(4차) 성우다보니 이쪽으로도 엮이고 있다.[19] 이후 희생자의 공통점이던 최초 희생자인 야마노 아나운서 관련자라는 점이 무너져 고민하던 자칭 특별수사대는 나오토가 실수로 흘린 노트 조각을 통해 TV에 나와 화제거리가 된 사람이 희생자들의 공통점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런 점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해준 셈.[20] 치에한테 고자킥을 맞았다. 나중에 문화제가 끝나고 푸드 코트에 집합했을 때, 칸지랑 텔레비전 안으로 들어갔을 때 잡담을 하면 들을 수 있다.[21] 이후 던전에서 곰을 빼놓고 파티를 결성한 후 만나서 수다를 떨게 되면, 곰은 아마기 유키코의 입술을 빼앗았다고 생각 한 모양(...) 요스케가 그거 칸지였다면서 츳코미를 걸지만, 곰의 반응은 "...안들려요"힘내라[22] 일본에선 수박에 소금을 뿌려서 먹기도 하는데, 이러면 수박의 단맛이 두드러지게 된다.[23] 이 과정에서 '핑크색 악어 동화' 얘기가 잠깐 나오는데, 이 동화는 페르소나3의 태양 커뮤로 등장하는 카미키 아키나리가 지었다.[24] 일본어로 같은 발음. 한글로도 비슷한 발음이라 그대로 번역됐다.[25] 원문은 "좋은 느낌. 발음이 칸지로 같다.[26] 국내판에선 그냥 바보 칸지로 번역[27] 어느 쪽을 선택하도 가긴 하지만 가지말라고 해야 전달력이 상승하니 왠만하면 가지말라고 하자. P4A에서 나루카미 역시 "좋아, 가라!"라고 한다.[28] 생명의 은인이기도 하고 커뮤를 진행하다보면 칸지를 이해해주는 이해자이기도 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준 은인이기도 하다. 어느 의미론 구원자.[29] 또 다른 동분기 화제작에서도 내장을 토해내는 목소리를 내신 바 있는 츠루오카 사토시. 여기에 같이 작업하는 성우들이 겹쳐서 웨이 vs 아처 + 캐스터 드립도 나왔다.[30] 그리고 그런 둘을 말리던 치에도 뒤이은 정신공격에 울컥해 합세하려 들었다.[31] 이 장면은 실제 게임 내에서 칸지의 섀도우가 사용하는 기술을 구현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남자들을 관광태운 것은 남자들에게 독을 거는 '금단의 속삭임', 여자들을 열받게 한 것은 여자들에게 분노를 거는 '분노의 속삭임'. 이 외에도 전체 전격 데미지를 주는 '광신의 번개'와 '차지'도 썼다.[32] 이에 "절 받아들여주기로 했던 거 아닙니까?!" 라고 하자 나루카미의 대답이 "밤은 패스!"'(...)[33] 덤으로 이 근육맨 FOE의 디자인은 나이스 가이 & 터프 가이에서 색깔만 눈아프게 바꾼 재탕이다. 여담으로 칸지와는 다르게 전작의 황제님은 그 FOE의 근육을 보고 감탄한다(...)[34] 이때 나오토의 기지(?)로 요리 솜씨가 지옥인 4명의 요리를 섞어 물체X 파이널 에디션을 만들어 낸다. 이걸 젠의 기계궁에 장착시켜 발사했는데, 젠의 착오로 칸지가 먼저 맞고 뻗어버린다(...).[35] 이때 유카리가 왜 대답을 요구하냐며 놀란다(...).[36] '내가 싫어'를 고르면, "오오? 그렇슴까? 저는 안되는 검까?" 라고 한다(...). 여기서도 뒤늦게 부정하는 건 마찬가지.[37] 이때 요스케에게 칸지랑 둘이서 가라고 하면 "싫어! 파트너도 같이 안 가면 싫어! 뭐가 있어도 칸지는 절대 눈치 못 챌 거란 말이야!!"하고 떼를 쓴다(...).[38] 단, 이때 유키코는 칸지가 리세에게 고백하려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39] 이때 리세는 칸지 주제에 조금 멋지다며 웃는다.[40] 그리고 이에 응해 달려온 칸지 왈, "자, 잠깐 기다려!! 너, 너희들..! 그.. 뭐냐, 그 결혼..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반대다!!"(...)[41] 여기서 소문을 현실로 만들자는 선택지를 고르면 칸지한테 어이! 당신 바보예요!? 소리를 듣는다(...).[42] 그걸 들은 요스케는 그건 긴장했을 때고 "입"이 아니라 "인"을 먹는 거라며 마구 츳코미를 날린다(...).[43] 불한당을 '거친 음악을 해 본 듯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44] 아마기 유키코에 의해 여장 당했을 때의 모습이 마릴린 먼로를 기반으로 한 이유도 초기 엘비스 프레슬리 디자인의 흔적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45] 외모가 그래서 그렇지 아야네와 칸지는 동갑내기다.



위키 내 모든 일반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바다위키에서 오픈소스로 배포하지 않은 직접 개발한 UI, 디자인 및 기능에는 저작권이 존재합니다.
오픈소스로 배포하지 않은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위반이며 적발 시 법적 대응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변경
                   
최근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