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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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설명
1.1.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지 않던 마지막 해
1.2. 한일간 애니메이션 동시방영 시대의 개막
1.3.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회 개최
1.4. 경색된 남북관계
1.5. 기후
2. 사건
2.1. 실제
2.1.1. 1월
2.1.2. 2월
2.1.3. 3월
2.1.4. 4월
2.1.5. 5월
2.1.6. 6월
2.1.7. 7월
2.1.8. 8월
2.1.9. 9월
2.1.10. 10월
2.1.11. 11월
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2. 가상인물
5. 데뷔
5.1. 가수
5.2. 스포츠
5.3. 프로레슬링
5.4. 만화계
5.5. 예능인
5.6. 인터넷방송
6. 재결성
6.1. 가수
7. 은퇴
7.1. E-Sports
7.2. 야구
7.3. 프로레슬러
7.4. 농구
8. 출시 상품
8.1. 식음료
8.2. 게임
9. 히트작
9.1. 드라마
9.2. 영화
9.3. 애니메이션
9.4. 특촬
9.5. 가요
9.6. 개그 코너
10. 최초
10.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
11. 유행어
12. 달력
13. 인구
14. 관련 문헌

1. 설명

'''장두노미"'(藏頭露尾) - 진실을 숨겨두려고 하지만 거짓의 실마리는 이미 드러나 있다.
-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2010년대의 시작이자 한국 스포츠의 전성기였던 연도로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또한 2010년을 끝으로 피처폰의 시대는 종식되었다.[1]

이 해의 남북관계는 그냥 1968년의 재현이다.[2] 3월의 천안함 피격사건부터 시작해서 11월의 연평도 포격 사태한국전쟁 휴전 이후 57년만에 최초로 북한군이 한국 영토에 포격을 가하여 그로 인해 사망자, 전사자가 나온 사례였다. 그 정도로 남북관계가 휴전 이후 정말로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는 것을 의미했다.[3]

동시에 한국이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에서 이변을 일으켰던 한 해이기도 했다. 동계올림픽에서는 그 동안 쇼트트랙 위주에서 벗어나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얻었고 월드컵에서는 원정 16강 진출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이 대회는 남북한이 동시에 출전한 유일한 월드컵이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전 해가 달력의 저주가 격심했다고 하지만 이해도 역시 다르지 않았고 지난 해와 비슷했다. 설날당일,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일요일, 설날 하루 전날, 크리스마스이듬해 신정토요일에 끼면서 14일 연휴 중 6일이 날아갔다. 추석을 마지막으로 2010년의 평일 휴일은 없었다.[4] 이러한 일은 2004년 이후로 6년만의 비슷한 일이다.[5][6] 다행히도 부처님 오신 날은 금요일 이었고, 추석이 수요일인 덕분에 최장 9일 연휴[7]가 생겼다.[8] 더불어 이 해는 커플들에게도 지옥의 한 해였는데, 밸런타인 데이는 일요일인 데다가 설날과 겹치고, 화이트 데이밸런타인 데이 처럼 일요일이고, 크리스마스는 토요일이었다. 여담으로 3.1절이 월요일이면 휴일이 매우 적으며 대부분 사람들에게 지옥의 달력이 된다.[9] 이 해의 다음 형태의 달력으로는 2021년이 있다.[10][11] 그리고 3.1절이 일요일인 해(2015년, 2020년 등)도 휴일이 적은 편이다. 즉 3.1절이 일요일-월요일인 2009년-2010년과 2020년-2021년이 비슷하다.

아이티칠레에 리히터 규모 8.0이 넘는 대지진이 발생하여 아메리카 대륙이 들썩였던 해이기도 하였다. 특히 아이티 지진은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져오게 되어 국가현황이 마비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중국 상하이에서 2010 엑스포가 개최되었으며 이해 2사분기 중국이 일본의 경제규모를 추월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사상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월드컵개최하게 되었고 이 때부터 부부젤라의 존재가 알려지기도 하였다.

2009년 말에 개국했던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러스Angel Beats!,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일기당천 4기, WORKING!!을 자막 방영하며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일본일본 애니메이션 동시방영을 시작하였다.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방송으로 나가는 경기가 조작된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사실로 밝혀졌으며, 그로 인해 MBC GAME이 폐국되고 여러 게임 되는 데에 영향을 미치면서 스타 1에만 편중되어 저작권 분쟁으로 몸살을 앓던 e스포츠에 치명적인 타격을 남겼다.[12]

한국에서는 일본에게 강제로 국권을 빼앗기고 노예로 전락한 사상 최대의 치욕인 경술국치 100년을 맞이했던 해이기도 하며 일본 총리 간 나오토는 100주년을 기해 병합의 강제성을 우회적으로 시인하고 조선왕조의궤를 인도하는 "간 나오토 담화"를 발표했다.

이 해에 군입대를 하게 된 10년 군번들은 그야말로 긴장과 불안의 연속에서 병역의무를 수행하였다.[13] 3월 천안함 피격사건, 11월 연평도 포격 사태 등 남북간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면서 군에 복무중인 사병들은 최악의 위기상황으로 진땀을 흘려야 했고 '내가 북한군과 싸워서 죽는 거 아닌가'라는 불안심리를 가지기도 하였다. 이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입장에서도 혹시 내 자식마저 천안함이나 연평도 참사로 전쟁이 일어나 죽는 거 아닌가라는 긴장과 불안에 쌓이기도 하였다. 게다가 2010년~2011년 사이에 쏟아진 많은 눈과 강력한 한파로 인해 고통을 겪었다고 카더라

그리고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이 일어난 해이기도 하다.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은 2004년 사이버 갑신왜란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이루어진 사이버 전쟁으로, 한국일본의 네티즌들이 서로 맞붙어 싸웠다. 그리고 이 삼일절 전쟁은 실제로 지휘체계를 구축하고 스파이를 침투시키고 무기를 보급하고 지휘관이 실시간으로 지시를 내리고 적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실제 전쟁을 방불케 했다.

독일은 이 해를 기준으로 동서통일 20주년을 맞이하였다. 1990년 10월 이후에 태어난 독일인들은 법적으로 성인이 되어서 통독 세대들의 미래와 향후 활약 등이 점쳐치고 있는데 1945년 이후 선대 세대들과는 달리 동독이나 서독 출신이 아닌 통일 독일연방공화국 국적을 바로 얻게되었던 입장이라 주목이 가는 편이다. 통일 이후에 태어나 성인이 된 세대들이라 독일 사회에서도 주목이 되고있다.

여담으로 한국은 이 해 초에 잠시 경인년 '백호'의 해라며 호랑이띠를 잠시 띄워줬다. 그리고 2012년부터 색 + 동물로 본격화 시켰다.

한편 2010년은 좌측통행이 이루어진 마지막 해이자 7월 1일 기준, 우측통행이 처음으로 이루어진 첫 해이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10년 올해의 한자는 '暑(더울 서)'이다.[14]

국제연합에서는 이 해를 '세계 문화간 이해의 해'와 '생물 다양성의 해', '세계 청소년의 해: 대화와 상호이해'로 지정했다.

1.1.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지 않던 마지막 해

2010년대부터 안드로이드 보급 가속화, 4G 이동통신 상용화, 온라인 쇼핑 등의 열풍이 불며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했지만 2010년 중반까지는 가격도 비싸고, 통신사도 통일되어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사는 식이었고 아직 대중화가 되지 않았던, 폴더폰과 슬라이드폰 등을 흔히 사용하던 마지막 해였다. 당시 인기 예능에서 연예인이 관객들 앞에 나타나면 디카와 폴더폰, 슬라이드폰으로 촬영하는 풍경이 대부분이였고, 드라마에서도 피처폰이 등장하기에 2000년대와 다름이 없다.[15] 그리고 2010년까지는 TV 방송의 화질도 현재와는 달랐고 1990~2000년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2011~2013년에 화질이 바뀌기 시작했고 2014년부터 현재와 비슷해졌다. 또한 지하철은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한정으로는 스크린도어 설치를 다 완료했고, 초기형 전동차들도 다 신차로 교체했다. 또한 이 때 NDC 디젤동차가 완벽히 운행을 중단했다. 그리고 이 해에 2호선 플랩식 행선기가 완벽히 없어졌다. 그리고 이 해에는 전자공무원증이 상당히 많이 도입되던 해이기도 했지만, 이 때만 해도 그냥 공무원증을 사용하는 공무원들도 약간 남아있었다. 검찰 CI도 이 때 한 번 다시 약간 변화하는데 기본 틀은 차이가 없었지만 영어 타이틀이 prosecutors' office에서 prosecution survice로 바뀌었다.

2010년 11월 ~ 2012년 사이부터 스마트폰이 급격히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16] 지하철, 버스, 거리 풍경이 전부 스마트폰을 보는 풍경으로 1~2년 사이에 180도 뒤바뀌어 현재의 분위기로 뒤바뀌게 되고, 2012년 ~ 2014년 이후부터는 초, 중, 고등학생, 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관련 뉴스를 보도하기 시작해 1~4년 사이에 대중들의 문화가 디지털화로 급변했다.

1.2. 한일간 애니메이션 동시방영 시대의 개막

2009년 12월 7일에 애니메이션 채널인 애니플러스가 개국하게 되고 애니플러스에서는 일기당천 XTREME XECUTOR,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Angel Beats!, WORKING!! 네 작품을 첫 동시방영작으로 선정했다. 이후 2010년 4월부터 동시방영을 개시하며 국내에서는 사상 최초로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 일본 신작 애니메이션을 국내에서 TV 등으로 직접 볼 수 있는 한일간 애니메이션 동시방영 시대가 개막되었다. 1945년 8월 일제의 식민지배에서 해방이 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62년, 1965년 12월 한일협정 및 정상화를 이룬지 45년만에 한국땅에서 케이블 채널을 통해 일본의 최신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던 것이었다. 그리고 동시에 1998년 김대중 정부의 대(對) 일본문화 대개방 선포 이후 12년만에 이뤄진 일이기도 하다. 또한 판권 관리를 맡은 제이제이미디어웍스에서 판권 계약과 동시에 불법 업로더들을 모조리 잡아내기 시작해 그동안 느슨하던 저작권 단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 동안에는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국내에 수입되어 지상파 채널과 투니버스 등의 채널에서 어느 정도 방영을 해주었지만 대부분 국내 성우가 녹음참여한 더빙판으로 방영되었고, 자막방영은 대원방송 계열 채널들이 유일하게 했다. 일본 현지에서 분기별로 방영하는 신작 애니메이션은 국내 더빙처리판이 일부 방영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일본 현지에서 방영이 끝난 이후 국내에서 후방영을 하는 방식으로 갔었으며 설사 인터넷에서 원본 그대로 본다 하더라도 업로드될 때까지 자막러의 역량 등에 따라 하루~이틀을 기다려야 했다. 이렇듯 한일간 신작 애니메이션을 케이블 채널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사례는 애니플러스가 사상 처음이다.

또 신작 일본 애니메이션을 애니플러스 채널에서 바로 볼 수 있다는 점과 한글자막 방식으로 방영하였던 것도 이례적이었다. 이러한 영향을 받아서 애니플러스보다 먼저 개국하였던 애니맥스가 이와 유사하게 한일 동시방영을 하게 되었다. 애니플러스는 이후 경쟁 기업인 애니맥스 코리아와의 경쟁에서 승승장구하여 2020년에는 한일간 동시 생중계와 다름없는 동시방영 형식을 처음 채용하게 된다.

1.3.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회 개최


SBS에서 방영했던 남아공월드컵 기록 영상.

스페인이 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의 기록을 세웠으며 네덜란드는 결승전에서 스페인에게 0:1로 패했으나 32년만에 월드컵 준우승의 성과를 얻었다. 대한민국은 조별예선에서 그리스,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를 만나 아르헨티나에 1-4의 완패를 제외하고 1승 1무의 성적으로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에 진출했으나 우루과이에게 1-2로 석패해 8강에는 오르지 못했다. 대신 대표팀보다 어린 태극 여자 아이들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남녀 대표팀 연령을 통틀어서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오빠 대표팀의 8강 좌절의 아쉬움을 완벽하게 씻어주었다.

또한 그동안 월드컵이 개최되었던 해에는 클럽 축구에서는 유럽 구단의 트레블 기록이 달성되지 않았었지만 이 해 인터 밀란은 트레블을 달성하면서 현재까지도 월드컵이 개최되었던 해에 트레블을 달성한 유일한 유럽 구단으로 남게 되었다.[17]

1.4. 경색된 남북관계

2010년은 남북관계에 있어서는 격랑과 긴장의 해였다. 3월 천안함 피격사건이 일어나 46명의 용사들이 희생되었고 11월에는 다시 북한이 연평도에 포격을 하는 만행을 저질러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책과 더불어 남북관계가 최대 최악으로 치달았던 해였다. 그리고 상기한 도발들로 말미암아 이명박 정부가 김대중 정부 이래 추진했던 햇볕정책을 파기하였던[18] 해이기도 하여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맞박자와 더불어 대북 강경책이 고수되었다. 물론 이명박은 처음부터 햇볕정책을 파기하였던 것은 아니었다. 북한이 먼저 사상 최악의 도발을 시전 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부에서 5.24조치를 시행한 것.

공교롭게도 이 해는 사상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 10주년이 되는 해였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이 해는 그때와는 다르게 보수정권이 집권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서 첫 남북정상회담의 10주년도 빛이 바랬던 해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10년 전 대한민국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가졌던 김정일은 철저한 조사와 이를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에 의해서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의 배후로 지목받게 되었다.

1.5. 기후

지구 온난화가 빅 이슈로 떠오르기 시작하고 이상 기후에 관한 우려가 커지기 시작한 2010년대의 시작을 알리는 해다. 전 세계적으로 이상 고온과 폭염 현상, 이상 기후가 발생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낮은 이상 저온과 폭설이 심했으며 전국적으로 잦은 폭우가 일어났다. 반면에 태풍은 매우 적어서 14개를 기록했다.[19] 그리고 비가 온 날이 많아 강수일수가 1위었고 일조시간도 매우 적었다.[20] 서울 기준 일조시간은 1월과 12월은 평년 수준이었고 6월과 11월은 조금 많은 편이였으나 2~3월에는 비가 많아서 매우 적었고 4월~5월은 비는 많지는 않았으나 일조시간이 적었고 7~8월에는 두자리수, 9월~10월도 상당히 적었다.

전년도 11월부터 변종 엘리뇨로 기온이 오락가락했으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 후에 한파가 찾아왔으며 이후로도 더 강해지면서 연말인 12월 31일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채로 2010년이 시작되었다.

2010년 상반기는 엘리뇨 모드키로 이상 저온에 잦은 강수로 일조시간도 적은 어두컴컴한 날씨가 이어졌다. 1월 첫 출근날인 1월 4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졌다. 서울에서 25.8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며 1937년 적설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눈이 쏟아졌다. 당연하게도 심각한 교통대란이 일어나고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폭설이 내린 당시 서울 상황. 폭설이 내린 이후 알베도로 기온이 급강하하였고, 1월 6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에서 -26.8°C의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역시 1주 내내 최저기온이 -10°C를 밑도는 한파가 찾아왔다. 이후 1월 중순까지 한파가 계속되었다. 서울은 13일에 절정을 찍었다.

1월 말~2월 중순은 기온은 평범하거나 평년보다 조금 추웠지만 설날 연휴를 앞두고 폭설이 쏟아졌다. 수도권 지역에 총 10cm의 대설이 내렸고 강릉시 등 동해안 지역은 60~70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려 귀성객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 그러다가 2월 하순에는 4월에 해당하는 초이상 고온에 2월답지 않게 폭우가 내렸다.[21] 결국 2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았다.

그러다가 3월이 되자 기온이 떨어져서 평년 수준을 회복했고 2째주부터는 눈과 함께 이상 저온으로 서울의 3월 평균기온은 4.3°C로 꽤 낮은 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국적으로는 평년과 비슷했지만 잦은 저기압의 통과로 인해서 일조시간도 매우 적었고 전국적으로 이례적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특히 대관령 및 강원-영동 지역은 3월 8~12일 동안 최고 1m의 대폭설이 쏟아지며 큰 피해를 겪었다. 수도권 지역에도 9~10일 사이에 15cm의 폭설이 내렸으며 3월 말에도 강한 소낙눈이 쏟아졌다. 대체로 대한민국의 3월답지 않은 우중충하고 눈이 많은 날씨를 보였다. 또한 3월 최고기온 극값이 14°C여서 이상 고온도 전무했다.

지독한 꽃샘추위는 여기서 끝을 맺지 않았고, 완연한 봄 날씨가 나타나야 할 4월 역시 평년보다 기온이 훨씬 낮았다. 서울 4월 평균기온은 9.5°C로 1907년 기상관측 이래 5번째로 낮았고 1915년, 1956년과 동일했으며, 전국적으로 강풍이 심하게 불고 흐린 날씨도 잦았다.[22] 강원 산간 지역은 4월 말에 눈보라가 쏟아졌으며 서울은 4월 28일에 최기온 7.8°C를 기록했다. 4월 14일에는 광주 두산 vs KIA전에서 프로야구 사상 첫 강설 취소가 일어나기도 했다.[23] 3~4월에 유례가 없는 이상 저온 현상은 냉해를 유발시켰고, 전국에서 냉해 피해 사례가 많이 발생했다.

결국 사실상 봄은 5월이 되어서야 시작되었다. 5월 첫날에는 최고 기온이 18°C를 찍고 다음날에는 20°C를 넘으면서 날씨가 드디어 풀리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5월 4일에 27.1°C, 14일에 28.6°C 기록. 그러다가 하순에는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그러나 더위가 찾아왔다 보니 평균기온은 1971~2000년 기준 0.1°C 높았으며[24] 6월도 평년보다 높았다. 따라서 실질적인 봄은 5월 한 달로 매우 짧았고 5월도 초여름 날씨를 보이기도 해서 2010년엔 광복 이후 추웠던 봄인 동시에 사실상 봄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25]

6월에는 이른 더위를 보여서 대체로 건조한 날씨를 보여서 그나마 정상적이었으나 하순에 장마가 시작되었고, 6월 말~7월 초중순까지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집중되었으며, 7월 중순부터 말까지는 중부지방에 집중되었다. 특히 7월 11일에는 광주에 191mm의 비가 내렸고, 서울에도 16~17일 사이에 150m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다.

하지만 7월 중순부터 남부지방에서는 폭염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열대야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남부지방 한정으로 8월 동안 평균기온 최고 순위가 손에 꼽을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경기남부~남부지방까지 발달했고, 수도권 및 중부지방에서 한랭 기단과 북태평양 기단이 부딪히며 대기가 불안정했다. 이로 인해 이 해는 겨울처럼 기온차가 컸으며, 서울과 경기북부는 남부지방에 비해 약하지만 1°C정도 높았으나 잦은 비로 폭염 일수가 없었다. 그 밖에 중부지방은 상당히 덥긴 더웠지만 폭우가 많이 발생했고, 남부지방은 매우 더웠고 극값 순위까지 있을 정도이다. 다만 의외로 서울도 2010년에 폭염일수가 딸랑 하루 있었다. 중간에 맑았던 8월 9일에 33.3°C까지 올랐다.

8월은 남부지방에서는 폭염이 계속되었고 중부지방에서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강한 국지성 호우가 잦았다. 서울의 8월 강수량은 598.7mm나 되었다. 이는 2003년 600mm 이후 가장 많은 서울의 강수량이었지만 2020년이 이를 넘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강수일수[26]24일이나 될 정도로 습하고 비가 잦은 날씨가 이어졌다. 그 유명한 2020년 8월 강수일수가 19일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일조시간은 2020년이 더 적었다.

9월 2일, 태풍 곤파스수도권을 강타했다. 곤파스는 과거 기록적인 피해를 남겼던 루사매미보다 세력은 약했지만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한반도가 위험 반원에 들었고, 여기에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강풍을 몰고 왔다.

그러나 더위가 쉽게 물러나지 않아 9월 중순까지 한여름 수준의 평균기온으로 강한 늦더위를 보였다. 잦은 비로 최저기온이 20°C를 넘는 날이 매우 많고 구름이 적은 날에는 또 최고기온까지 29~34°C를 보여 완연한 한여름 날씨였다. 게다가 강수량까지 엄청났는데 서울 강수량은 600mm를 넘었으며 특히 9월 9일~12일 사이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는데, 특히 수도권 지역에는 총 300mm에 가까운 집중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다.[27] 게다가 9월 9일 강화군은 250mm나 내렸다.

9월 19~20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9월 21일에는 수도권 지역에서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강하게 충돌해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전선 형태의 구름이 강하게 발달했다. 4~5시간 동안 260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져 광화문 주변이 완전히 침수되고, 강남역, 북한산 등 서울 근교 지역까지 심한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때가 하필이면 최장 8일 동안 이어진 추석 연휴였다.[28] 교통 대란과 피해는 말 안 해도 짐작 갈 수준이다. 반면 남부지방은 9월 하순인데도 33도를 넘는 폭염이 발생했다.
당시 폭우의 전개가 자세히 나타나 있다.

폭우가 내린 후 기온이 내려가며 본격적 가을이 찾아왔다. 그러나 기온이 너무 빨리 떨어져서 9월 28~30일에는 심지어 늦가을 날씨까지 보인 곳도 있었다.

10월에는 25°C 이상의 늦더위는 없었지만 기온이 올라서 전반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그러나 10월 25일에 기온이 급강하하더니 10월 26일에 서울에서 0.7°C의 최저기온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한편 일본은 10월 28~30일에 뒤늦은 태풍 차바가 왔다. 대체로 흐렸지만 비는 적었고 서울 기준 0.1도 높은 14.5°C라 그나마 정상적이었다.

이후 11월은 기온이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졌다. 다만 서울 첫눈은 11월 8일에 내려 평년보다 상당히 일찍 내렸고 전반적으로 쌀쌀해서 0.4도 낮았다.

크리스마스 이전까지는 14~16일 반짝 한파가 찾아온 것 말고는 큰 추위는 없었고 비교적 포근했다. 1~2일에 이상 고온에 폭우가 일어났으며,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12월 23일)부터 기온이 급강하하며 24일(크리스마스 이브)의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15.1°C까지 내려갔다. 결국 그 해 크리스마스는 21세기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였으며, 이 한파는 다음달 역대 최강한파로 이어졌다.

이후 12월 마지막 주 동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며칠 동안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10cm 안팎의 대설이 내렸고, 충청,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29일~31일 사이에 해기차 현상으로 인한 많은 눈이 쏟아졌다. 그리고 다음해 1월은 엄청난 한파를 기록했다.

서울 기준 월별 평균기온은 다음과 같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서울 월평균기온(°C) -4.5 1.4 4.3 9.5 17.2 23.4 25.8 26.5 21.8 14.5 6.5 -1.3 12.1
평년대비 편차(°C) -2.01.7 -0.9 -2.6-0.2 1.50.9 1.11.0 0.1 -0.4 -0.6 -0.1

2. 사건

2.1. 실제

2.1.1. 1월

2.1.2. 2월

문화방송(MBC) 사장에 김재철이 임명되었다.
  • 2월 27일: 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8.8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이 지진으로 인해 700여명이 사망하였다.

2.1.3. 3월

2.1.4. 4월

2.1.5. 5월

2.1.6. 6월

2.1.7. 7월

2.1.8. 8월

2.1.9. 9월

2.1.10. 10월

2.1.11. 11월

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2. 가상인물

5. 데뷔

5.1. 가수

5.2. 스포츠

5.3. 프로레슬링

5.4. 만화계

5.5. 예능인

이 해부터 2011년까지 MBC와 SBS 공채 개그맨이 한 명도 뽑히지 않았다.

5.6. 인터넷방송

6. 재결성

6.1. 가수

7. 은퇴

※ 공식 은퇴 경기, 무대를 가진 날을 은퇴일로 처리한다.

7.1. E-Sports

7.2. 야구

7.3. 프로레슬러

7.4. 농구

8. 출시 상품

8.1. 식음료

8.2. 게임

9. 히트작

9.1. 드라마

9.2. 영화

9.3. 애니메이션

9.4. 특촬

9.5. 가요


  • 해외
  • Bruno Mars - Just the Way You Are
  • Adele - Rolling in the Deep
  • Justin Bieber - Baby
  • Kesha - Tik Tok
  • B.o.B - Nothin' on You
  • Lil Wayne - Drop the World (feat. Eminem), Right Above It (feat. Drake), 6 Foot 7 Foot (feat. Cory Gunz)
  • Katy Perry - Firework
  • Rihanna - Love the way you lie (feat. Eminem), Rude Boy, Only Girl (In The World), S&M, California King Bed, What's My Name (feat. Drake)
  • Lady GaGa - Telephone, Bad Romance
  • Usher - DJ Got Us Fallin' In Love (feat. Pitbull)
  • Jason Derulo - In My Head
  • Skrillex -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9.6. 개그 코너

  •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 개그 콘서트
  • 드라이 클리닝 - 개그 콘서트
  • 두분토론 - 개그 콘서트
  • 슈퍼스타 KBS - 개그 콘서트

10. 최초

10.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

11. 유행어

12. 달력

13. 인구

2010년 대한민국 총 인구가 50,515,666명이었다. 이는 2009년 49,773,145명에서 1.47% 증가하였는데, 지속적으로 인구성장률 감소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증가한 이유는,
1. 2009년 대비 출산율 증가(2009년 1.15명=>2010년 1.23명)
2. 결혼이민 증가와 대한민국 영주권 취득 및 귀화자 급증
3. 2009년 이전 출생신고자에 대한 지연신고 보정치 반영
4. 2010년 인구주택 총조사로 정부의 예측치보다 많은 인구가 추가로 집계된 영향이 모두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파일:인구통계.jpg파일:인구통계.jpg[48]

14. 관련 문헌


[1] 이시기까지는 스마트폰 및 SNS가 존재는 했으나, 지금에 비해 잘 발달하지도 않았고 활성화 되지도않았으며 대중적이지도 않았다. 당시 초, 중, 고등학생과 젊은층을 대상으로 삼성과 LG가 노리폰, 롤리팝 2, 코비f, 쿠키폰, MAXX폰등의 피처폰을 스마트폰보다 더 많이 출시했으나 갤럭시 S와 아이폰4의 출시 등으로 우리나라에도 2011년 ~ 2012년 사이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대중화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피처폰의 시대가 종식되었다.[2] 일각에서는 2010년의 남북관계를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 1994년 북한 핵위기, 1996년 강릉 무장공비사건 때보다도 최악이었으며, 그 당시보다도 심각했다고 한다. 북한과 교전으로 인한 전사자, 사망자가 나온 사례였으니. 그러나 국민들의 분위기는 놀라울만큼 무덤덤하고 아무 일도 없듯이 일상적인 분위기였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다. 1994년과 같은 사재기도 전혀 없다시피 했다.[3] 여담으로 이 해 3월 군번은 훈련병때는 천안함, 일병때는 연평도, 그리고 말년병장 때는 김정일의 사망까지 다 겪었다. 대부분 현 30대 초반인 89~90년생 남성들이다.[4] 2010년뿐만 아니라 2021년 등 3.1절이 월요일인 해들이 모두 그렇다.[5] 2004년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 이었고 이 해는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이었다.[6] 2004년1월2월을 제외하고 3월 1일부터 이해와 일치했고 그 해는 식목일제헌절이 공휴일로 유지되어 있었던 반면 이 해는 식목일2006년에 공휴일이 폐지된지 4년 뒤였고, 제헌절2008년에 공휴일이 폐지된지 2년 뒤였고 당연히 이 해에도 식목일제헌절이 공휴일로 다시 설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 해는 2004년1월2월 그리고 식목일, 제헌절 공휴일만 제외하면 2004년과 똑같은 형태의 해였다.[7] 그런데 2010년 9월 18일은 3째주 토요일이어서 당시 학교에 등교하기도 했었던 학생들한테는 사실상 8일 연휴였다.[8] 그런데 2010년 추석연휴도 최악이었는데 어떻게 된 것 이냐면 추석 전날인 9월 21일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 엄청난 양의 많은 폭우가 쏟아져서 피해가 정말 많아서, 수도권 한정으로 2년 연속 최악의 추석을 맞았다. 참고로 이전 해는 날씨가 나쁘지는 않았고 좋았으나 추석 당일 토요일+개천절, 다음 날 일요일 중복으로 3일이나 쉬는 날이 날아가서 최악의 추석 연휴가 되었다.[9] 사실 만약 이해에 제헌절이 공휴일로 그대로 유지되어있었거나 한글날이 이해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었어도 크리스마스와 이듬해 새해 첫날이 토요일에 있듯이 이해의 제헌절과 한글날은 토요일에 있었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다.[10] 사실 전년도 3.1절인 일요일인 해가 2009년 이후 2015년과 2020년이 있으니 2010년 다음에 오는 게 6년 뒤인 2016년이 이 해와 일치해야 했었는데 2016년의 2월에는 윤년인 29일이 있었던 덕분에 3.1절이 월요일인 달력이 삭제되어서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월요일로 되어졌기 때문에 3일연휴가 더 늘어날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대신 한글날,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에 있었다.[11] 2004년과는 시작은 달랐지만 2021년과는 시작부터 같다. 석가탄신일, 설날, 추석이 좀 앞으로 당겨진 것을 제외하면 같다. 수능일도 2010년과 2021년 모두 11월 18일이다. 2010년 당시에는 11월 7~13일의 목요일에 치루니 11월 11일에 치룰 듯 했으나 정상 회담으로 연기되어서 18일에 치뤘다.[12] 비단 이 문제는 e스포츠에서 그치지 않고 그 다음 해인 2011년부터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2013년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으로 이어져 4대 프로 스포츠에서 모두 승부조작 사건이 적발되면서 정점을 찍는다.[13] 2010년에 입대한 사람들은 대부분 1989년생~1990년생이다.[14] 한반도 남부와 일본은 2010년 여름이 더웠기 때문이다.[15] 특히 당시 인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시크릿 바캉스의 역 시민들, 세븐 특집의 놀이공원 시민들, 정준하의 깜짝 공격 편의 수험생 등을 봐도 알 수 있다. 또한 당시에 무한도전은 SD 송출 방송을 하였다.[16] 2010년 12월말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비율은 14.14%였다.[17] UEFA 유로가 개최되었던 해에는 1972년에 AFC 아약스가 트레블을 달성하였고, 1988년에 PSV 에인트호벤이 트레블을 달성하였다.[18] '5.24조치'라고 한다.[19] 한편 그해 마지막 태풍 차바는 일본 오키나와 쪽에서 꺾어서 10월 28~30일에 도쿄 코앞까지 갔으며 전면 수렴대로는 일본 전역에 비를 뿌렸다. 반면 한국은 고기압으로 맑았지만 만약에 북서편항 되어서 규슈에 상륙했다면 대한민국 관측 사상 가장 늦은 영향 태풍이 되었을 뻔했다.[20] 2020년도 비가 많았지만 서울 기준 1월과 5월, 7~8월을 제외하면 대체로 맑은 달이 많고 일조시간이 많아서 일조시간이 많은 편이었고 3,4,12월은 거의 순위권이었고 10월도 다소 많았고 2,6,9,11월도 조금 많은 편이었다. 또한 강수일수도 크게 많지는 않았다.[21] 정작 4월에는 2월 하순 날씨를 보였다.[22] 현대인 1991~2020년 기준과 1971~2000년 기준으로 보면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1921~1950년 기준 평년보다도 1.1℃ 낮다. 특히 서울 평균 최고기온은 14.0℃로 아예 역대 최하위이다. 흐린 날씨로 일교차가 매우 작아서 8.4°C에 불과했지만 최저기온 평균 역시 2020년 4월보다도 낮았다.[23] 4월 중순에, 그것도 다름 아닌 남부지방 광주광역시에 눈이 내려 경기가 취소되었다는 건 이상 저온 현상이 매우 심각했다는 증거가 된다. 광주가 눈이 많이 오는것은 맞으나 4월에 내리는 것은 거의 없다.[24] 서울은 0.2°C 낮음[25] 이런 3~4월의 이상 저온 현상과 냉해는 2013년에 다시 반복된다.[26] 강수량이 0.1mm 이상 기록된 날[27] 2011년에 일어난 한반도 폭우 사태와 2012년에 일어난 중부권 폭우에 묻혀졌는데 이유는 200 mm~300 mm 넘는 비가 내리지 않았고, 이후에 벌어질 폭우 피해 사례를 비교하자면 적었기 때문이었다. 2011년과 2012년의 경우에는 아예 장기간 폭우가 쏟아졌으며 한강이 범람하기도 했고 집도 침수되었다.[28] 2010년 당시에는 1,3째주에 학교를 가서 9월 18일에는 등교했고 19일부터 쉬었다.[29] 자유무역협정과 비슷한 형태의 특혜무역협정[30] 덤으로 지하철 1,2호선 역명판들을 옛날 지하철체에서 돋움체로 교체하였다.[31] 한국에서의 경우엔 정식상용화를 통한 본격적인 정발일인 9월 18일 10시까지 오픈베타테스트를 통한 디지털 발매를 무료로 제공했다.[32] 여담으로 이 날은 9월 모의고사가 치러지는 날이어서 자칫 헬게이트가 열릴 뻔 하였다.[33] 그때의 가격은 동봉된 무제한 이용권 기준으로 69,000원이었다.[34] 머리는 겨우 숨겼지만 꼬리가 드러나 보이는 모습. 진실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려 했지만 거짓의 실마리가 이미 드러나 보인다는 뜻이다. 출전: 『점강진·번귀거래사』 - 장가구 외[35] 국내에서 1992년에 제작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2차 창작 애니메이션이지만, 스트리트 화이터 III처럼 주인공인 이 이소룡, 제갈셍이란 한국인으로 현지화됐다거나 우라질 도인같은 오리지널 캐릭터가 나온 그 만화다. 만화 속의 첫 장면에서 "서기 2010년, 제3차 세계대전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멸망시키고 막을 내린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재앙."이라는 해설 대사가 나온다. 그러나 국내에서 '스트리트 파이터'가 흥행했을 당시 1990년대 초반이라 감안했을 때 스파2의 실제 배경연도는 의 나이가 1964년 기준으로 27세일 때 1991년이다.[36] 두 만화는 2011년~2013년에 키라라에서 연재됐지만 케이온 완결 직후를 배경으로 다루므로 작중 시간은 2010년이 맞다.[37] 설정에 따르면 작중 배경이 되는 3월 31일 기준으로 태어난 지 고작 십수일 전이라고 한다. 11일~19일 전 시점으로 추정하면 대략 3월 12일에서 3월 20일 사이가 된다.[38] 스타워즈 시리즈레아 공주로 유명한 캐리 피셔의 아버지이다.[39] 애니메이션에서는 2013년.[40] 베타 세계선 한정.[41] 알파 세계선 한정[42] 처음엔 상사와의 연락이 끊어진걸 못 견뎌 자살. 두 번째엔 복수귀에게 칼에 찔려 사망.[43] 알파 세계선 한정. 처음엔 8월 13일에 랩에서 라운더의 습격을 받고 사망. 그 후 루트마다 살해되는 날짜가 하루씩 연기되거나 바뀌므로 일자 불명에 기입.[44] 정확히는 승부조작 스캔들로 E스포츠에서 영구제명 당한 것.[45] with 다비치[46] MBC에서 명절 때마다 정기적으로 방영되고 있는 예능이며 아육대로 유명한 프로그램이다.[47] '~슴다'로 끝나는 무너체(슴다체)는 90년대부터 유행했다.[48] 행정안전부 통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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